•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이용섭 시장 3년 시정평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떠나는 광주에서 찾아오는 광주로…글로벌모터스 설립, 세계 선진 일자리 표상"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6.30 16:38:27

광주시민단체연합은 30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7기 이용섭 광주시장 3년을 평가했다. ⓒ 광주시민단체연합

[프라임경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이용섭 시장 민선7기 3년 시정을 평가하며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인 이용섭 시장과 모든 공직자에게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단체는 30일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 제하의 평가문을 통해 "현재 광주는 떠나는 광주에서 찾아오는 광주로 탈바꿈 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2019년 광주 수영선수권대회가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성공리에 개최됐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설립은 노·사정이 함께하는 세계 선진 일자리 표상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10만대 생산을 9월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만대 생산을 목표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전기차, 수소차로 생산이 가능한 완벽한 시설을 해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 한국 경제의 새로운 초석이 됐으며, 3년 연속 일자리 정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부연했다.

이울러 "17년 만에 호남권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5700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빛그린산단, 에너지벨리, 도시첨단국가산단, 첨단3지구 산단 등에서 10조3600여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용섭 시장의 성과로는 △세계 첨단산업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의 본격화△전국 1호 에너지산업 융복합조성 사업단지 지정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유치 △전국 최초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등을 꼽았다.

특히 △광주 5권역 경제·문화 기반형 도시 재생 뉴딜사업 △국내 1호 도심 속 국가습지 황룡강 보호구역 지정 △예향 광주 국악 상설공연 △출생아가 증가△장애인 회관과 수련관 건립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 등을 거론했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민주유공자 예우 및 설립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에 통과된 것도 언급하며 "5.18을 세계속에 민주 인권도시로 지방공휴일로 정하고 민주주의 역사를 더욱 새롭게 했다"고 치하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도 "이용섭 시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광주형 자율참여 책임 방역제를 시행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로 지역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함으로 민생 생활 안정 대책의 수범을 보여 전국 지차체에서 롤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향후 행정에 대한 제언도 덧붙였다.

단체는 "시민 생활 안전에 더욱 책임 행정의 내실을 기하고, 모든 시민 피부와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계된 2순환도로 진·출입로 확장과 제3호선 도시철도공사 착공(운암동, 일곡동)을 할 수 있는 계획을 발표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광주천, 황룡강 연계 녹지 문화공간 및 생활공원 조성과 도로변 녹지공간을 쾌적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푸른쉼터와 정원이 될수 있도록 가로수를 정비하고 생태 환경을 가꿨으면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저소득, 특수고용직, 실직자, 청년일자리를 위한 정책을 과감 없이 강력히 수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센터를 조속히 설립하고, 영호남 상생협력으로 남동부 광역 경제권 철도망 구축인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가계획이 확정 되었음으로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는 "글로벌 민주성지를 추구하며 '시민안전과 행복' '새로운 광주미래' '글로벌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정의롭고 행복한 광주를 위해 격려와 지원을 다하는 광주시민과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모든 공직자에게 성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