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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탄생 50주년 '쿤타치'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시작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06.30 12:27:47













[프라임경제]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모델 쿤타치가 50주년을 맞았다.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아벤타도르 △우라칸 △시안 △우루스 등을 포함한 모든 스타일리시한 후속 모델들의 디자인 표본이 된 모델이다.

쿤타치는 낮고 넓은 후드의 대각선 라인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라인은 운전석 뒤쪽에 위치한 엔진실에도 나타난다.

아울러 △낮은 사각형 모양의 조수석 형태 △특수하게 컷팅된 사이드 윈도우 디자인은 이 차가 람보르기니임을 식별할 수 있게 하며 다양한 후속 모델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편, 밋챠 보거트(Mitja Borkert)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디자인 센터 본부장은 "쿤타치의 디자인은 완벽한 비율로 구성됐으며, 차량의 전·후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직선 라인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람보르기니의 다른 모든 디자인적 요소가 수정되더라도 특유의 직선 라인이 남아있다면 람보르기니의 모델들은 시각적 연속성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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