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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4명…68일만에 최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6.30 10:41:14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며 68일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4명 늘어 누적 15만6961명이라고 밝혔다. 전주 수요일(645명)에 비해 150명 가까이 증가하며 797명을 기록한 지난 4월23일 이후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59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8명 △경기 234명 △경남 16명 △부산 13명 △울산 4명 △대구 11명 △강원 14명 △경북 3명 △충북 5명 △대전 26명 △인천 29명 △광주 6명 △전남 7명 △전북 10명 △충남 8명 △제주 2명 △세종 3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5명으로, 전날과 같다.

이 가운데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8명은 서울(7명), 경기(6명), 부산·인천·강원·경북·경남(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1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29%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9명으로, 전날(152명)보다 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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