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V첨단소재(구 액트·131400)가 전기차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유양디앤유 지분을 정리한다.
EV첨단소재는 올드페이스풀과 유양디앤유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EV첨단소재는 유양디앤유 주식 4000만주를 236억원에 매각한다. 주당 양도단가는 590원이며 거래 완료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EV첨단소재의 시세차익은 36억원으로, 최근 전기차 관련 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타이어 금형 기술을 보유한 세화IMC 인수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당사는 전기자동차 사업에 집중하고, 유양디앤유는 SMPS(전원공급장치) 사업 및 원격의료를 집중해 양사의 본업에 충실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기차 사업에 집중해 주주가치 재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