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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민선 7기 3주년 성과와 향후 1년 역점 시정 운영방향 밝혀

미래 먹거리 신성장 산업 집중 육성, 민생행복도시 광양 선도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6.30 08:31:19

정현복 시장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해 '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을 시정목표로 내걸고 지난 3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1년의 시정 운영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민선 7기 지난 3년은 광양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1년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광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토대를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할 예정이다.

민선 7기 3년 주요 성과로 전남 최초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을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했고,올해 경제활력에 큰 도움이 되는 시기에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 집중해 어린이 보육재단 출범 3년 8개월 만에 정기후원 3만여 계좌 달성과기탁금 65억 원 조성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한 16개의 맞춤형 보육사업을 시행했다.

올해 역대 최대 국비와 공모·시상사업비 국비 예산 4568억원, 공모·시상사업비 1465억원을 확보 했고,34개 기업과 1조3742억원의 투자 유치, MOU 체결해 투자의 최적지 광양,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섰다.

2015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특별상, 우수상, 최우수상 등 수상하고,2020년 영예의 대상 차지,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과 정부의 뉴딜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일자리 사업 지속적 추진했다.

관광·문화예술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난해 6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 슬로건(BI) 선포하고, 지난해 10월 '(사)광양시관광협의회' 창립, 올해 1월에는 '관광협업센터'를 개소했고,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등 대규모 관광사업 추진과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를 개관했다.

30만 자족도시를 향한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목표로 8개 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하고, 올해 성황·도이지구 등 4334세대를 시작으로 신규 공동주택 공급 계획과 광양국가산단 명당3지구 준공 → 광양제철소, 광양항, 율촌산단과 연계한 기업활동 최적의 장소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차전지 등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 육성해 지난 3년간 89개 기업에 2조 1999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와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제1공장, 제2공장 준공, 양극재 제3공장 공사 진행 중(내년 11월 가동 목표), 제4공장 올해 2월에 착공하고, 익신산단에 친환경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최적지로 조성했다.

광양항을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육성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10개 핵심사업 1조 7800억원을 반영했고, 4차 산업시대에 맞춰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디지털 항만을 조성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민선 7기 3년은 지역경제 발전과 도시 정주 기반 확충 등에 기틀을 닦고 더 큰 광양의 터전을 공고히 하는 데 힘썼다"며 "남은 1년은 지난 3년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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