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최고의 비경 울진 '죽변 해안스카이레일'8일 개장
■ 포항제철소,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생 30명 모집
[프라임경제]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28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김정재 의원을 비롯해 류성걸, 송석준, 이양수, 조태용 의원을 정책위 부의장으로 위촉했다.
정책위는 당의 정책을 연구하고, 이를 심의·입안하는 기관으로 당내·외 여론수렴을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법률안·예산안 등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정책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제3정책위 부의장으로 위촉된 김정재 의원은 앞으로 당의 여성·사회·문화 분야의 정책개발에 나선다.
특히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민이 원하는 정책, 국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해 정권교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원내대변인 및 원내부대표, 중앙재해대책위원장 등 당직을 맡아 활발한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21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에서 성과를 보였다.
또 김 의원은 지난 지도부에서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데 이어 현재 군 성범죄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성폭력 피해 방지와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재 부의장은 "코로나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중책이 주어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동해안 최고의 비경 울진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8일 개장
울진군은 오는 2일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준공식 및 개장식을 진행 후, 시운전과 안전매뉴얼에 따라 차량 및 궤도의 최종 안전점검을 거쳐 7월8일 개장한다.

울진군은 오는 2일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준공식 및 개장식을 진행 후, 시운전과 안전매뉴얼에 따라 차량 및 궤도의 최종 안전점검을 거쳐 7월 8일 개장한다. ⓒ 울진군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군비 약250억 원을 투입해 죽변항과 후정 해수욕장을 잇는 해안선을 따라 편도 2.4㎞, 최대 높이 11m에 4인용 전동차량 60대, 승하차장 2개소(죽변, 후정), 중간정차장 2개소(하트해변, 봉수항)를 운행한다.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왕복, 편도, A코스, B코스 선택이 가능하며, 4인용 탑승시 코스에 따라 차량당 최소 2만5000원부터 최대 4만원까지 저렴한 요금에 이용이 가능하다.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기암괴석 등 경관이 뛰어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죽변 해안스카이레일이 개장하면 연간 울진군을 찾는 관광객은 최대 300만명 이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생 30명 모집
포항제철소가 7월8일까지 네번째로 포스코 협력사 양성과정을 열고 취업희망자 교육생을 30명 모집한다.

포항제철소가 협력사 취업희망자 양성교육에서 용접교육을 하고 있다. ⓒ 포스코
포스코 협력사 취업희망자 양성과정은 기계정비, 전기정비, 조업지원 등 포항제철소 협력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취업면접 기회를 지원하는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7월19일부터 9월15일까지 2개월간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직업의식 함양과 실무능력 습득을 위한 교양·인성 교육 △기계실무 전기실무 △천장크레인 운전 △전기용접을 비롯한 직무 교육이다. 교육은 숙식을 포함해 전액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참여자에게는 월 8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수료 후에는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항제철소 협력사 취업 면접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성공 시 축하 선물도 지급한다.
34세 이하, 고졸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계, 전기, 크레인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7월9일에 개별 통보하고, 면접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7월15일 발표된다.
포스코는 우수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 협력사의 채용을 지원하고,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2005년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을 실시하며 With POSCO를 실현했다.
협력사 취업희망자 양성과정을 거친 총 1552명의 수료생 중 1434명이 협력사에 취업하며, 무려 92% 취업성공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중소 협력사 상생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4일 '상생 발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협력사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기치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