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전국 유일의 한국화 공모전인 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본점에서 제5회 '광주화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국화 작가만을 대상으로 경합을 펼치는 '광주화루 공모전'은 지난해 12월1일 접수를 시작해 포트폴리오 심사-작품심사-심층면접을 거쳐 수상작가 5인과 입선작가 5인을 선정했다.
대상의 주인공 이성경 작가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인전 또는 해외레지던시 참가를 후원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 우민정 작가에게는 상금 2000만원, 우수상 성민우, 임철민, 정해나 작가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비엔날레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같은 국제적인 미술축제와 함께 '광주화루'가 열리는 우리 지역이 한국화의 진흥을 일으킬 수 있는 진원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예향도시 광주'의 문화와 예술을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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