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흰불나방 등 확산방지 위한 집중 방제
[프라임경제] 봉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 진철) 주관으로 최근 직접 생신을 챙겨줄 가족이 없는 홀몸 어르신을 초대해 생신잔치를 해드렸다.

봉산면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생신잔치로 온정을 전했다. ⓒ 담양군
이번 행사는 6~7월에 생신을 맞이한 다섯 분의 홀몸 어르신을 초대해 생신축하파티와 여름옷, 방향제, 떡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상차림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르신 한분 한분의 생신기념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담아 선물할 계획이다.
올해로 2년 째 이어지며 대상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생신초대사업은 협의체 박영아 위원(담양애꽃 대표)의 식사 후원과 김규남 위원(담길떡 카페)의 생일 떡케이크 후원이 더해져 더욱 알찬 행사로 채워졌다.
■ 미국흰불나방 등 확산방지 위한 집중 방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으로 인한 산림·생활권·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병해충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 담양군
미국흰불나방은 북미가 원산지이며 국내에는 1958년 서울에서 최초 발견되어 전국으로 확산돼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서식활동 시기가 길어지고 번식이 왕성해져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조건과 맞물려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인체에 노출 시 피부병이나 각막염 유발의 우려가 있고 버즘나무, 벚나무류 등 활엽수에 피해를 주며 앙상하게 가지만 남겨 빨갛게 변색돼 가로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광합성 저조로 인하여 수세를 쇠약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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