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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GS네오텍·메쉬코리아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06.29 17:43:55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한양대, 디지털 전문가 육성 위해 맞손

LG전자(066570) 임직원들이 한양대학교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교육을 듣는다. 이들이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내부 직원들을 관련 전문가로 육성하겠다는 뜻이다.

LG전자, 한양대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 ⓒ LG전자


LG전자는 28일 한양대학교와 산학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재철 LG전자 H&A 사업본부장 부사장과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AI와 빅데이터 분야 전문교육·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는 LG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AI와 빅데이터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류재철 LG전자 H&A 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한양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는 물론 고객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LG 올레드 TV '업계 최초' 4K·120Hz 돌비비전 게이밍 기능 지원

TV 품질이 발전하면서 단순히 방송 영상만 시청하는 시대는 지났다.

LG전자가 2021년형 올레드 TV 주요 제품에서 4K·120Hz 돌비비전 게이밍 기능 지원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4K·60Hz까지만 지원해왔으나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4K·120Hz에서 돌비비전 게이밍 기능을 지원하는 TV는 LG 올레드 TV가 처음이다.

LG 올레드 TV, 업계 최초로 4K·120Hz서도 ‘돌비비전 게이밍’ 지원. ⓒ LG전자


LG전자는 2020년형 올레드 TV에서도 4K·120Hz 돌비비전 게이밍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돌비비전 게이밍은 영상·음향기술 전문 브랜드 '돌비'가 선보인 게이밍 특화 영상처리기능이다. 게이머들 사이에선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으로 실감나는 영상을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1ms 응답속도 △지싱크 호환·라데온 프리싱크와 같은 그래픽 호환 기능 △게임 옵티마이저 △폭넓은 HDMI 2.1 지원범위 등 게이밍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남호준 LG전자 HE 연구소장 전무는 "자발광 올레드의 압도적 성능을 기반으로 게이머들에게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네오텍-아마존웹서비스, 트랜스포밍 커스터머 익스피어리언스 웨비나

GS네오텍이 30일 '트랜스포밍 커스터머 익스피어리언스' 웹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으로 혁신하는 고객 경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GS네오텍과 아마존웹서비스가 공동 주최한다.

GS네오텍, AWS와 ‘트랜스포밍 커스터머 익스피어리언스(CX)’ 웨비나 개최. ⓒ GS네오텍


이날 웨비나에서는 기업들이 어떻게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구현하고, 옴니채널 고객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먼저 얘기를 나눈다. 또 아마존 커넥트와 아마존 핀포인트가 아마존웹서비스의 다른 서비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IT사업본부 산하 클라우드와 CDN 사업부·ICT 사업부 소개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한 컨택센터(고객만족센터) △아마존웹서비스 서비스와 연계한 활용 사례 및 GS네오텍 솔루션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설명한다.

박종국 GS네오텍 ICT사업부 수행팀 팀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한 디지털 전환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옴니채널을 운영하고 개인화 추천 서비스 구현 및 올바른 고객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맞춰가야 하는가를 심도 있게 다뤄보고자 이번 웨비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쉬코리아, ESG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ESG 모빌리티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함께 e-모빌리티 보급과 인재육성을 위한 상호간 협약식을 진행했다. ESG 모빌리티 컨소시엄은 안정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과 친환경 e-모빌리티 보급을 위해 만들어졌다. 

29일 ESG 모빌리티 컨소시엄 및 인재육성 협약식에 참석한 국회 이모빌리티포럼 서국현 사무총장과 컨소시엄 참석자들. ⓒ 메쉬코리아


이들은 앞으로 △청년 중심의 고용 창출로 지역 사회에 기여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 대응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환경 오염의 최소화 △투명한 경영과 윤리적인 기업활동 지향이라는 기본 정책을 바탕으로 ESG 가치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메쉬코리아는 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들은 초소형전기차와 전기바이크 등 치환경 e-모빌리티를 라스트마일 배송 업무에 투입했다. 아직 시범운영중이지만 면밀한 검증 후 정식 도입할 예정으로 지자체별 e-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부릉은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친환경 물류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e-모빌리티 등 차세대 운송수단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실증 참여와 검증을 거쳐 차세대 유통물류 플랫폼 구축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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