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순천] D-300일 제61회 전남체전 준비 박차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6.29 08:46:27
■ 시민이 주인이다! 순천시 '시민주권위원회' 본격 출범
■ 상생 통한 생태문화도시 지속가능성 모색, 2021 생태문화도시 공유포럼 개최
■ 순천형 시내버스 운송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5일 2022년 제61회 전남체전 D-300일에 맞춰 순천시청 정문에서 D-Day 카운터 조형물 제막행사를 가졌다.

제61회 전남체전 D-300일에 맞춰 순천시청 정문에서 D-Day 카운터 조형물 제막행사를 가졌다. ⓒ 순천시

이날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순천시 체육회 및 각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남체전 성공개최의 의지를 다졌다.

시는 전남체전 D-300일에 맞춰 시청과 문화건강센터 총 2곳에 홍보 조형물을 설치했고, 향후 다중이용시설 등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체전 홍보 조형물은 순천시의 마스코트 '루미와 뚱이' 그리고 전라남도의 마스코트 '남도'를 조합해 순천에서 열리는 전남체전의 지리적 상징성을 담았다.

풀잎사이로 함께 성화를 들고 결승선을 향해 힘껏 달려가는 모습은 생태도시 순천에서 개최하는 전라남도민의 열정과 단결·화합의 메시지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의지를 표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에 적합하고 특색있는 상징물을 추가 개발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와 홍보로 성공적인 체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2년 4월22일부터 4월 25일까지 4일간 순천시 일원(팔마경기장 등 18개 보조경기장)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2만1000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2개 종목에 시군 대항전 경기방식으로 대회가 개최된다.


시민이 주인이다, 순천시 '시민주권위원회' 본격 출범

순천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 핵심 전략인 '시민이 주인이다'를 실현하고, 시민주권 활성화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10일 제1기 시민주권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1기 시민주권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순천시

시는 그동안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광장토론, 별밤 토크, 정겨운 담소, 현답 토론 외에, 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참여를 제도화·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5월7일 전국 최초로 '순천시 시민주권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시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역사회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시의회, 자생단체, 시민단체를 비롯해 직역단체, 대학교에서 추천한 교수,변호사,사회활동가,회계사,기술사 등의 위촉직 13명과 당연직 공무원 위원 2명으로 구성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순천시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공론화위원회'의 위원장과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신대·오천지구 수질개선 조사위 위원 등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권익증진 활동을 해 온 순천대학교 환경공학과 박상숙 교수를 위원장으로, 순천YWCA 장세순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앞으로 시민주권위원회는 ▲시민주권 활성화 시책 수립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 ▲정책토론 요구, 시정 제안, 갈등 사안 등에 대한 공론화 여부 ▲이 밖에 시정에 대한 정책 제안 및 행정제도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의 심의와 자문 활동은 물론, 일상의 문제에 대한 해결 논의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상숙 시민주권위원회 위원장은 "민주주의는 공동체 구성원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하는 과정에서 꽃을 피운다"며 "그동안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시정운영과 행정서비스 제공이 공직사회 주도로 이루어져 갈등도 적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일상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담을 수 있도록 시민 참여적 의사결정 확대를 통한 숙의와 직접민주주의를 대변하는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상생 통한 생태문화도시 지속가능성 모색, 2021 생태문화도시 공유포럼 개최

순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 생태문화도시 공유포럼'을 개최한다.

'2021 생태문화도시 공유포럼' 포스터. ⓒ 순천시

이번 포럼은 그간 생태문화를 표방하는 도시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전남 순천시를 비롯해 제주 서귀포시, 경기 오산시, 시흥시, 서울 영등포구, 충남 홍성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상생을 통한 생태문화도시의 지속가능성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김해시 문화도시센터 이영준 센터장의 '문화도시의 실질적 연대와 지속가능한 상생'이라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6개 지역에서 문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각 지역의 사례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 순서인 자유토론 시간에는 각 도시의 발제자들과 포럼에 참여한 시민들 간의 다양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순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궁극적으로 문화도시는 각 도시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로 가야한다는 것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석자를 100명 이내로 제한하고 현장 참여 신청은 순천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순천문화도시TV'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순천형 시내버스 운송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순천시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순천형 운송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순천형 운송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 순천시

이번 시내버스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4월 26일 개강해 직무·안전교육과 서비스교육, 교통실무 등 버스 종사자로서 필요한 모든 교육과정을 담았다. 교육인원 21명 전원이 수료를 했고, 순천교통과 동신교통에 10명이 조기 취업 했다.순천시와 순천상공회의소는 나머지 수료생도 전원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에도 31명 교육 수료생 중 28명이 시내버스 종사자로 채용돼 취업률 90%를 달성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S등급 평가를 받았다.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순천 시내버스 운송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형 운송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순천시와 순천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악화, 경제침체 등 불안정한 고용 현실을 감안했을 때 단기간의 상당한 성과다"며 "버스운송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버스기사 취업 희망자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