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이사회를 열고,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7명(기사 4명, 광고 3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신위 산하 기사심의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양승찬 숙명여대 교수) 신규 심의위원엔 △김재협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송상근 이화여대 특임교수 △김석기 전 인신위 전문위원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이어 광고심의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이재진 한양대 교수) 신규 심의위원엔 △문상일 인천대 교수 △김시래 한국광고총연합회 마케팅전문위원 △김미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위촉됐다.
한편, 위촉 기간은 7월1일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