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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서울국제관광 박람회에서 '여행자의 도시' 매력 뽐내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6.27 19:15:29

■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수상작 선정

■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중점 추진


담양군이 지난 24일 개막한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담양의 관광명소와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여행자의 도시' 담양군이 지난 24일 개막한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담양의 관광명소와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2021년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서울코엑스 C홀에서 국내외 관광홍보관, 언택트 여행홍보관,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내용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응태세 속에서 4일 간 진행됐다.  


■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수상작 선정

담양군이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예대전에서 융·복합제품(일반인) 분야에서는 임어진 씨의 출품작 '대나무 드리퍼', 실용디자인(대학생) 분야로는 길혜성·임규한 학생의 '대숲바람'이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40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작. ⓒ 담양군

지난 23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된 본 심사에는 학계,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총 출품작 71종 248점에 대해 상품성, 실용성, 창의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58작품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김연화 · 김민수 씨의 ‘함께’가 선정돼 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우수상에는 박영기 씨의 ‘커피야 놀자’와 김관철 씨의 ‘향초캔들’이 선정돼 각각 군수상과 시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장려상은 송해랑 씨, 조영석 씨, 서수정 씨, 서경선 씨, 조연희·유유리 씨가 수상하며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34명에게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

한편, 대학생 실용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 길혜성·임규한 학생의 공동작 ‘대숲 바람'이 대상에 선정, 군수상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은 김선진·김수민 학생의 ‘셀프 급수 화분’, 우수상은 김아름 학생의 ‘빙글뱅글판다 오르골’과 김다빈·이상엽 학생의 ‘식탁 위의 대숲:내음’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군수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군수상과 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이가희, 이중현·김다솜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대학생 참여 분야에서는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31명이 수상자에 올랐다.

담양군은 이번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7월부터 8월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와 담주 예술구 갤러리동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중점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수입산 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국산 김치 사용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

ⓒ 담양군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담가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체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민간단체 5곳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신청업소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하고, 1년마다 국산 김치 사용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한다.

군은 우선 군청 구내식당 인증을 시작으로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교육기관, 음식거리(죽녹원 국수거리, 창평 국밥거리), 남도 음식명가, 농가맛집 등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이달 중 관내 외식업소 120개 이상 지정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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