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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광주서구] 상무역 대합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6.27 18:42:17

■ 천주교광주대교구청 활용사업 업무협약 체결

■ '일자리키오스크' 활용 '비대면 디지털 채용박람회' 개최

 

[프라임경제]  광주 서구청(청장 서대석)과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광주시 서구 상무역 대합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 광주광역시 서구청

이번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됨으로써, 시민들이 각종 행정서류 발급을 위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는 불편 없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상무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도시철도 운행시간인 새벽5시부터 자정무렵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외한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보건복지 △농촌 △병적 △지방세 △교육 △국세 등과 관련된 9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한다.  

양 기관은 이번 상무역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대면 민원창구 운영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익이 보다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일자리키오스크' 활용 '비대면 디지털 채용박람회' 개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4일 농성역 청년창업플랫폼 '서구 START UP center'에서 일자리키오스크를 활용한‘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비대면 채용박람회 사진. ⓒ 사구청

이번 행사는 구인기업이 채용직군별 면접질문을 사전에 등록하고 구직자는 일자리 키오스크를 통해 구직희망 기업의 동영상 면접을 진행하면 기업은 저장된 면접 영상 정보를 확인한 다음 채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기존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면접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쌍방이 시간을 정해 프로그램에 접속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구직자의 면접 대기시간이 일정치 않는 등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에 서구는 일자리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디지털채용 면접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거리·시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채용절차를 간소화시켜 일자리 미스매치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직자는 채용담당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자유롭게 답변 영상을 녹화하여 면접 긴장감을 덜어낼 수 있고, 채용담당자는 대면 면접을 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구직자의 영상을 재차 확인할 수 있어 구직자에 대한 심층파악이 가능해져 채용업무 효율성 향상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천주교광주대교구청 활용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 24일 천주교광주대교구와 쌍촌동에 소재한 등록문화재인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 및 박물관 전시실에 대해 성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광역시 서구청

'천주교광주대교구청'은 국가등록문화재로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활용가치가 높아 2017년 문화재청에서 브레디관을 국가등록문화재 제681-1호로 지정하였으며, 2018년에는 본관, 헨리관, 식당동을 국가등록문화재 제681-2호, 제681-3호, 제681-4호로 지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등록문화재인 천주교광주대교구청의 브레디관 및 박물관 활용사업을 통해 조성될 각종 문화공간에 대하여 시설을 개방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에 기여하는 것이 골자이다.

향후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은 교육·놀이공간, 전시·체험공간, 숙박·회의공간 등으로 정비하여 활용될 계획이며, 박물관은 서양화, 한국화, 조각, 시대별 동전(은화) 유물 등 천주교광주대교구청에서 보관 중인 작품 및 자료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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