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안전도시사업 업무 지원 업무협약 체결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표미경 박사 대통령 표창 수상
■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 여성회, 복지사각 지대 이웃 사랑의 밑반찬 나눔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신규 농업인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 실시
■ 금산군보건소 올해 지역아동센터 대상 '토닥토닥 한방두드림' 운영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이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 '비단뫼영농사업단' 운영이 활력을 띄고 있다.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비단뫼영농사업단 활동 모습. ⓒ 금산군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 공공부문 활동에서 더 나아가 참여자들 스스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현재 영농사업단은 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무상 임대한 부리면 일원 토지 3300㎡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감자 등을 재배하고 있다.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소득은 참여자들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시장형 방식으로 사업단이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 행정에서 판로개척 등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안전도시사업 업무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은 지난 24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와 국제안전도시사업 업무 자문 협약을 체결했다.
이변 협약을 통해 연구소에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업무 전반에 관한 자문 △안전도시 국내외 세미나 개최 및 사업홍보 △사업수행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개발, 조사연구 및 정보 자료제공 △공인을 위한 사전 현지 방문 실사 및 검토 평가 의견 등을 지원한다.

금산군은 지난 24일 국제안전도시 업무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군은 관내 사고·재해 손상을 줄이고 안전한 금산을 만들고자 오는 2023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 중으로 내년까지 △지역사회 진단 △금산형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 △손상 발생 및 안전수준 모니터링 △주민 참여형 사업개발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금산군 안전지수는 교통사고 2등급, 화재 5등급, 범죄 3등급, 자살 3등급, 생활안전분야 4등급, 감염병 1등급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철저하게 한 점을 인정받아 감염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금산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안전도시 공인을 추진 중"이라며 "다양한 시책과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의 안전지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표미경 박사 대통령 표창 수상

표미경 박사. ⓒ 금산군
수상의 공적 내용은 "고려인삼 백삼과 홍삼의 차이를 규명하고 인삼의 부위별 말로닐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분석해 고려인삼의 원료 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제품을 개발해 인삼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성과는 금산군이 지원한 '백삼효능 연구'를 기반으로한 선행연구 결과를 활용해 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공모과제인 "Global 전임상을 통한 고려인삼의 효능 구명 및 현지 시판 가능한 제품개발" 연구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금산백삼사업의 가치 재발견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연구소는 고려인삼 표준화 소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간기능 개선' 기능성 원료 등록을 신청 중에 있으며, 인삼소비는 물론 인삼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 여성회, 복지사각 지대 이웃 사랑의 밑반찬 나눔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 여성회는 지난 23일 관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는 지난 23일 여성회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 금산군
이날 회원 30명이 장조림, 열무김치, 마늘쫑, 꽈리고추볶음, 떡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100가구에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 여성회 박양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정성으로 만들어진 밑반찬으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금산군지회 김기영 지회장은 "오늘 밑반찬 나눔에 함께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와 헌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신규 농업인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 실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신규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자 57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교육 및 동력농기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 및 신규농업인 등 농기계를 자주 접하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사용에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준비됐다.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 모습. ⓒ 금산군
센터는 이론교육을 통해 농업기계로 인한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농업인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농기계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동력농기계 전문교육에서는 현장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용굴삭기, 소형트랙터, 자주식퇴비살포기에 대한 조작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 관리 방법 및 정비요령 등을 신규 농업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실시됐다"며 "앞으로 농기계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보건소 올해 지역아동센터 대상 '토닥토닥 한방두드림'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토닥토닥 한방두드림' 하반기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보건소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짐에 그동안 교육 영상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나 최근 가정 내 돌봄 공백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방 관련 교육, 생활체조, 등 방문 교육을 강화한다.

지역아동센터 한약환 만들기 체험 모습. ⓒ 금산군
지난 6월초에는 방문 교육의 일환으로 남일지역아동센터, 도란도란지역아동센터(제원), 신명나는 지역아동센터(진산), 구세군 행복한 지역아동센터(금산읍) 등 4곳을 대상으로 한약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은 총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이 선정됐으며 각 센터에 보건소 공중보건의 한의사가 방문해 한약에 관해 설명하고 한약환을 만들어 복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약환 만들기를 통해 최근 제한된 활동을 하는 아동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한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구강 보건 교육, 브레인트레이닝, 생활체조 등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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