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자율방재단, 상반기 활동 현황 공유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 감사키트 전달
■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 수확
■ 지난해 호우 피해 항구적 재해복구 마무리 위해 총력
■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추사홀에서 6·25전쟁 제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71주년 6·25 기념식 만세삼창 모습. ⓒ 예산군
이날 기념식은 민주수호에 헌신하신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통해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및 유족 등 150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간격을 유지한 자리배치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진행됐다.

제71주년 6·25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수여모습. ⓒ 예산군
세부 내용으로 지역가수 이미란 씨의 가요공연, 국악소녀 유도현 양의 시조창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훈장증 전수, 모범 보훈가족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황선봉 군수는 "코로나19로 기념식이 축소돼 안타깝다"며 "6·25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사업을 정성껏 추진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키워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자율방재단, 상반기 활동 현황 공유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예산군 자율방재단(단장 신용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신용배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4개 민간단체 및 12개 읍·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재난 대비 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 2분기 정기회의 모습. ⓒ 예산군
방재단은 상반기동안 읍·면별 자체회의를 통한 활동계획을 세우고 총 262명이 참여해 17회에 걸쳐 배수로와 무한천변 위해물질 제거 등의 사전예찰활동 및 응급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비 재해취약지역 사전예찰활동, 군민행동요령 홍보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더위쉼터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등 정기적인 예찰활동 계획을 논의하며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로 했다.
신용배 자율방재단장은 "올해는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실정에 밝은 읍·면별 자율방재단원을 확대 구성했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대비 장비 사전 점검 및 인력 지원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재난예방 활동으로 지역 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최전선에 있는 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올해도 지역사회 재난 예방에 참여하고 계신 예산군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 감사키트 전달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낙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62명을 대상으로 감사키트를 전달했다.

감사키트 전달 모습. ⓒ 예산군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훈에 보답하며 후손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화여자고등학교 학생 62명이 감사편지를 쓰고 성인 자원봉사자가 식료품 및 간식을 담은 감사키트를 만들어 자원봉사거점캠프 상담가들이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낙규 센터장은 "6·25 참전 유공자께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준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감자 수확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종득, 부녀총회장 유금순)는 지난 25일 덕산면 읍내리 소재 휴경지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 파종한 감자 약 200상자를 수확했다.

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5일 감자 수확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수확한 감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금순 부녀총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올해 감자를 잘 수확할 수 있게 돼 보람찬 마음이다"라며 "감자 판매 수익금은 앞으로 김장 나눔과 반찬 나눔 등 이웃사랑을 위한 활동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교 덕산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 행사에 동참한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변함없는 봉사와 협동의 정신으로 덕산면의 모범이 돼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해 호우 피해 항구적 재해복구 마무리 위해 총력
예산군은 지난해 7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 대규모 호우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 및 시설에 대한 항구적 재해복구사업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군은 집중호우로 사유시설 2807건 18억원, 공공시설 245건 176억원 등 총 3052건, 194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 모습. ⓒ 예산군
이에 군은 사유시설의 경우 풍수해·농작물재해보험 지급을 제외한 1243명을 대상으로 총 18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공공시설 239건에 대해 558억원을 투입해 재해복구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이달 10일 안전관리과장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복구사업 현장 239개소에 대한 부서별 복구사업 추진 상황, 문제점 등을 협의했으며, 6월까지 235개소 복구사업을 완료하고 미완료 기능복구사업 3개소는 금년 하반기 중 완료, 개선복구사업 2개소는 202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위해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고 완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집수리 사업 실시
예산군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래묵, 민간위원장 김영배)는 지난 24일 고덕면 상궁리에서 사랑의 집수리 '고덕에서 행복하게 살가(家)' 사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최종확인을 거쳐 추진됐다.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개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이번 행사에는 총 1200만원의 수리비가 투입됐으며, 자부담 400만원을 제외한 지원금은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태신목장 김영배 대표의 기부금 300만원과 덕산고 24회 김진·김정도 씨, 건영종합환경 박원정 대표, 상몽1리 이효범 이장 등의 기부금 500만원을 더해 추진됐다.
선정된 가구는 상궁리에 소재한 84세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건축물은 30여 년이 지난 구옥이었으며, 특히 위생적으로 열악한 부엌 환경에 도움을 주고자 이동공사 및 싱크대 설치 등이 진행됐다.
김영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거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래묵 고덕면장은 "홀로 계신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고 민관협력이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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