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본소득국민운동 함평본부 25일 출범식 개최

상임대표에 김성찬·조성철 선임 '기본소득의 구체적 제도화' 주장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6.25 16:55:41

기본소득국민운동함평본부 임원진들이 출범식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기본소득국민운동함평본부(상임대표 김성찬·조성철) 출범식이 25일 오후 3시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은 김재길 공동대표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성찬 상임대표의 인사말, 김세준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와 안희만 기본소득국민운동전남본부 상임대표의 축사, 조성철 상임대표의 창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또, 2부 행사로는 '기본소득 국민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김세진 교수의 강연회가 개최됐다.

김성찬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시대변화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기본소득의 가치가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모두의 권리가 누려지는 공정한 세상이 되도록 함평본부는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함평본부 조성철 상임대표가 창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조성철 상임대표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헌법이 상정하는 노동권 및 인간다운 생활권 구현에 부합하는 기본소득을 구체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에 선제적으로 화두를 던지고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차게 출발한다"면서 함평본부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어 "우리의 외침과 실천이 세계적 차원의 기본 소득제의 바탕이 돼 인류가 그토록 원하던 평화와 공전이 이루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새로운 길에 함평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본소득국민운동함평본부는 지난 4월29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6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6월1일 총회 및 출범식 준비를 위한 대표단 회의를 진행한 뒤 이날 출범식을 개최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