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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천안] 천안시·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 현판 전달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25 15:07:29

■ 동남구, 불법 성인오락실 관·경 합동단속

■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 개최

■ 천안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 정책 연구 역량 강화

■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검사 실시

■ 천안 시니어클럽, 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개관식 개최

■ 천안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플루티스트 조성현'


[프라임경제] 지난 24일 사랑의 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기부릴레이 '착한일터' 현판식이 열렸다.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착한일터'는 기업, 기관, 단체의 임직원 5인 이상이 금액에 제한 없이 일정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사랑의 열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기부릴레이 '착한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 천안시

천안지역에서는 천안시청 6개 부서,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농협 천안시청 출장소, 농협 천안시지부, 천안지역자활센터 총 10개소가 가입했다.

이날 천안시와 사랑의열매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10개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한동훈 천안시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은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이 점차 더 펴져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착한일터를 알리는데 앞장서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동남구, 불법 성인오락실 관·경 합동단속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24일 천안동남경찰서,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지역 내 일반게임제공업소(성인 오락실)를 대상으로 자동게임진행장치 일명 '똑딱이' 제공에 대한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자동게임진행장치 일명 '똑딱이'를 설치·제공해 적발된 업소. ⓒ 천안시

이번 점검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상 게임제공업소의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최근 해당 장치의 직·간접 변형 및 불법운영과 관련한 민원이 다수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불법장치 90여대를 설치·제공해 적발된 1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똑딱이'는 이용자 대신 게임기의 버튼을 조작하고, 한 명이 여러 대의 게임기를 동시에 조작하는 데 이용될 수 있어 편법적인 점수 취득 및 환전행위 등에 악용되고 있다.

자동게임진행장치 일명 '똑딱이'를 설치·제공해 적발된 업소. ⓒ 천안시

이에 문체부는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관련 규정을 개정, 똑딱이 제공 등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했고 △1차 위반 시 영업정지 1개월 △2차 위반 시 영업정지 3개월 △3차 위반 시 허가 등록 취소 또는 영업 폐쇄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자동게임진행장치 제공, 불법 환전행위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게임산업 발전과 건전한 게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게임제공업 영업주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 개최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판로가 막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모집된 관내 8개사 대상 태국, 라오스와의 '동남아 온라인 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상담회는 기업 편의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사 사무실 또는 코트라(KOTRA) 천안분소 상담장에서 화장품, 욕실천장재, 마스크 등의 참가 품목으로 4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동남아 온라인상담회 참가기업 중 (주)애드에이블과 라오스 바이어가 호흡훈련시스템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 천안시

원활한 상담을 위해 해외 무역관과 바이어가 국내 참여기업 현황과 제품을 사전에 확인한 후 관심과 구매의지가 있는 진성바이어들을 발굴했다.

온라인 상담회에서 참여 기업들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현지 통역원 지원을 받아 바이어에게 제품설명을 하고 계약에 대해 상담 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에 있다.

천안시는 코트라(KOTRA)와 협약해 화상상담을 위한 바이어 발굴을 비롯해 현지 통역비, 1:1 화상 상담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코로나19로 수출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 정책 연구 역량 강화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 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급 이하 다양한 직렬의 실무직원 28명으로 구성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은 이번 컨설팅에서 분과별 정책 연구 진행 상황 점검 및 전문가 코칭, 말하기 특강, 분과별 토론 등을 진행했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상누리 미래비전단' 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 ⓒ 천안시

특히 정책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대학인 호서대와의 연계로 분야별 전문 교수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을 초청해 분과별 연구과제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컨설팅이 되도록 노력했다.

앞으로도 상상누리 미래비전단은 시민의 행복이 되는 정책개발을 목표로 지속적인 토론, 컨설팅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연말에는 개인별·분과별 정책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기존의 질서가 새롭게 재정립되는 뉴노멀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행정도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며 "남다른 시각과 다양한 의견을 통해 새로운 천안의 미래를 여는 알토란같은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검사 실시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센터장 구본순)가 여름철 대표 감염증인 레지오넬라균의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검사에 나섰다.

감염병대응센터는 지난 24일 병원,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수돗물 저수조 등 주로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의 환경검체를 채취한 후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했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가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천안시

향후 검사결과 기준치 이상이 검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 재점검 등의 위생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2000년부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레지오넬라증은 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분무기 등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작은 입자(aerosol)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감염되며, 증상에 따라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근육통, 두통,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고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완쾌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15~20%의 치명률을 보이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각 128건, 198건, 305건, 501건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본순 센터장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의료기관 시설 관리자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청소, 소독 등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특히 병·의원에서는 레지오넬라증 의심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천안시 시니어클럽, 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개관식 개최

천안시시니어클럽은 지난 24일 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 6월부터 중문복지재단(대표이사 장경동)이 지난 2016년부터 노인일자리지원기관으로 어르신 일자리 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온 천안시시니어클럽을 천안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게 됐다.

천안시시니어클럽이 지난 24일 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개관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이날 개관식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어르신일자리사업단 라운딩, 체험 등을 진행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포부를 설명했다.

천안시시니어클럽은 현재 실버택배, 실버카페 '남산의 봄', 교통지기, 공동작업장 등 21개 사업 775명의 노인일자리를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000명의 어르신들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선영 관장은 "'새로운 시니어 행복한 노인'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최고의 일자리 모델을 만들도록 다양한 시장형 사업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형 일자리사업을 개발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플루티스트 조성현'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오는 3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2021년 상반기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네 번째 무대를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연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11시 콘서트는 천안예술의전당의 대표적 마티네 클래식 공연이다.

11시 콘서트 플루티스트 조성현 포스터. ⓒ 천안시

이번 6월 천안예술의전당을 찾는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한국 차세대를 이끌어갈 탁월한 아티스트다.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독일 쾰른 필하모닉(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프랑수아-자비에로트)의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를 역임하고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등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또 대관령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와 다양한 교향악단의 솔리스트로 초청 받고 있으며 플루트 전문 플랫폼 플루트아트센터(FAC)의 음악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를 러시아 주요 작곡가로 우뚝 서게 한'예프게니 오네긴'과 도플러의 '헝가리 전원환상곡' 등의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하노버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에 출강 중인 피아니스트 문재원의 피아노 선율이 함께할 예정이다.

바리톤 오유석의 진행과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로 진행한다. 제한된 공연관람석 운영과 조기매진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음악애호가들을 위해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운영한다.

공연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11시 콘서트가 상반기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예정으로, 11시 콘서트는 성하기인 7, 8월을 쉬고 하반기 9월부터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오겠다"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관객 분들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고 이번 공연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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