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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정영진 강남병원 병원장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지역 보건의료 향상 기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6.24 17:39:03
[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조한호)가 공동 제정한 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용인 강남병원 정영진 병원장(63세)이 선정됐다.

정영진 용인 강남병원 병원장. © 한미약품

정영진 병원장은 지역 거점병원을 운영하며 용인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지원, 주민 안전사고 예방 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또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개설 등 활동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해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8년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정 병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용인시 장애인협회 후원회장, 경기도 중소병원협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제15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은 25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제31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한미중소병원상봉사상과 함께 선정된 공로상 수상자는 △윤종원 병원신문 국장(언론 부문) △유지영 청년의사신문 편집국장(언론 부문) △강청희前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공공 부문)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학계 부문) △서남영검단탑병원 이사장(행정 부분)이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0년 제14회 봉사상에는 의료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홍정용 동부제일병원 이사장이, 2019년 제13회 봉사상에는소외계층 무료 진료 등으로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백민우 뉴고려병원 원장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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