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형 세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아(000270)의 K5가 고객선호도를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K5 연식변경 모델 'The 2022 K5'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별로 기본화하면서도, 가격인상 폭을 최소화해 매력적인 상품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전용 디자인을 갖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더욱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기존에 적용된 수평 패턴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을 상어 이빨을 연상케 하는 샤크 투쓰(shark tooth) 패턴으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샤크 스킨(skin) 그릴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과감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그릴 재질 역시 블랙 하이그로시 도장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더했다.

The 2022 K5 하이브리드 모델. ⓒ 기아
트렌디와 프레스티지에는 기존 해당 트림에 없던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기본 트림인 트렌디는 가죽·열선 스티어링 휠, 프레스티지는 전방 주차 거리 경고 사양을 기본화했다(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모든 트림 D컷 가죽·열선 스티어링 휠 기본 적용, 렌터카 제외). 이와 더불어 노블레스와 시그니처는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The 2022 K5는 기존 대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631만원 △노블레스 2822만원 △시그니처 3092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2459만원 △프레스티지 2749만원 △노블레스 2940만원 △시그니처 3171만원이다.
또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777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노블레스 3168만원 △시그니처 3384만원, 2.0 LPI 모델은 △프레스티지 2675만원 △노블레스 2940만원 △시그니처 30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반영).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K5는 고객의견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만큼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형 세단 1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과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 K5는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12월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 5월까지 18개월간 영업용을 제외하고 총 11만2581대가 판매됐으며, 작년 한 해 동안은 7만9072대가 판매되며 중형 세단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