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면‧수북면, 노인일자리사업 수확 감자로 이웃사랑 실천
■ 창평면 자원봉사회, 독거노인 미용봉사활동 펼쳐
[프라임경제]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군 치매발생 위험요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군수님을 비롯한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위원,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관계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담양군은 23일 치매발생 위험요인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 담양군
치매조기검진 자료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담양군 60세 이상 주민의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정도를 파악하고 관련된 특성을 파악해 담양군 치매예방관리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신체활동 비실천, 우울증과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분석됐다.
담양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고위험 대상자를 선정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 치매예방을 위한 세부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 대덕면 ‧ 수북면, 노인일자리사업 수확 감자로 이웃사랑 실천
담양군 대덕면과 수북면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재배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에 나누며 사랑을 전했다.

담양군에서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 담양군
수북면은 최근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100여 명에게 나누며 수북한 정을 건넸다.
최기태 수북면장은 "정성으로 키운 감자를 드시면서 코로나19 시기에 지쳐가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더 많은 이웃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을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덕면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매년 감자, 무, 배추 등의 농산물을 수확해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관내 유휴지에 재배한 감자 60상자를 수확해 관내 방문요양급식 대상자 및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김용호 대덕면장은 "유휴지를 활용해 정성으로 키운 감자 수확으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보람과 기쁨을, 지역사회에는 온정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휴지를 활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나눔을 실천해 사랑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창평면 자원봉사회, 독거노인 미용봉사활동 펼쳐
담양 창평면 자원봉사회(회장 이영미)가 지난 23일 창평1리 마을에서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

담양 창평면 자원봉사회가 미용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담양군
이번 봉사는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자원봉사회 신혜순 회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날 자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영덕)의 우리동네 주치간호사 사업과 연계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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