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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북]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0 결산 심사 돌입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24 09:29:42
■ 경북문화관광공사 '개인정보보호 인식 주간 캠페인'시행
 경주엑스포대공원, 대구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도, 본청 각 실국의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습. ⓒ 경북도의회


이날 심사에서 각 실국 결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사업성과 저조, 이월액 과다발생 등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날선 질타와 예리한 지적들이 쏟아져 나왔다.

김상헌 의원(포항)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시설운영 관련한 예산에 대해 질의하며, 2019년과 마찬가지로 사업기관 집행실적이 저조한 것을 지적하고 예산집행 관리·감독에 철저히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직 의원(경주)은 기획조정실 소관 연구용역 예산과 관련해 이월액 발생이 많은 것을 질타하고, 연구용역을 진행할 때 계획을 제대로 세워 예산이 이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세현 의원(구미)은 성인지 예산 대상사업에 실질적 양성평등 및 보육 지원 등과 관련 없는 구색 맞추기 사업이 많은 것을 지적하며, 선정과 관리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종열 의원(영양)은 코로나19로 인한 긴축재정 예산편성에도 불구하고 저개발국새마을시범마을조성 사업추진 실적이 저조해 앞으로는 이런 사업에 대해 추경에 삭감하고 불용이 불가피한 경우 추경 예산에 다른 긴급한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석 의원(군위)은 대학생학자금대출이자지원 사업에 신청자 및 수혜자가 감소되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학생의 수도권 유출 및 절대적 학생 수가 감소되는 것을 감안해 예산 편성 시 충분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며, 사업홍보에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용대 의원(울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액 미집행된 사업들이 있는데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 편성된 예산임을 지적하며, 해외 사업 등은 대상국가의 상황 등을 고려해 추경예산 편성시 삭감하는 등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개인정보보호 인식 주간 캠페인'시행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4일부터 30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개인정보보호인식 주간 캠페인'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4일부터 30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개인정보보호인식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향상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으로 '뉴노멀 시대에도 개인정보보호가 우선'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속 새로운 일상에서도 나와 타인의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 개인정보 보호 홍보 포스터 주요 장소 게시 △ 홈페이지에 배너 탑재 △ 개인정보보호 홍보 동영상 링크 및 활용 등 홍보활동과 △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첨부파일에 개인정보가 있는지 확인 △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 이메일, SNS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 △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첨부파일에 개인정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 등 개인정보보호 주요 수칙 확산운동을 전개한다.


■ 대구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 22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미래역량교육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 22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미래역량교육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류희림 사무총장과 금철수 경영혁신본부장, 강은희 대구시광역시 교육감, 이점형 생활문화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두 기관이 대구와 경북의 문화와 교육을 활용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대구교육청이 추구하는 미래역량교육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기관의 긴밀하고 공고한 정책협조로 학교 및 지역공동체 운영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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