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언제,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서게 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빼곡히 채워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재밌는 이슈와 트렌드를 선별하고 풀어보려고 한다.
이번 편에서는 △기아 K8 하이브리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에 대해 알아봤다.
하이브리드 모델(HEV)은 내연기관의 감성과 높은 연비까지 두루 갖춰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나아가 친환경차 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하이브리드는 매혹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최근 기아 K8이 하이브리드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K8 하이브리드의 경쟁모델로는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꼽힌다. 두 모델은 차급은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시장 내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