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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삼성전자·윌라 오디오북·젠하이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06.21 17:55:07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21년형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 4종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G7 제품 이미지. ⓒ 삼성전자


신제품 4종은 오디세이 △G70A(28형) △G50A(27형) △G30A(27형·24형)로 출시된다. 해상도와 응답속도, 주사율 등 기능이 각각 다르게 출시돼 게이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Pivot(화면 가로·세로 전환) △Swivel(좌우 회전) 등 인체공학적 스탠드를 적용한 디자인은 공통적이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새롭게 출시된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는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라 오디오북, 감상평 남기면 '소니 헤드폰' 증정

윌라 오디오북은 소니코리아와 함께 오디오북 사용 후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헤드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인 SNS에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윌라 오디오북 감상평을 남긴 후 URL을 윌라 오디오북 공식 웹사이트나 1:1 문의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윌라 오디오북은 그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을 제공한다.

윌라 소니코리아와 함께 감상평 공유 이벤트. ⓒ 인플루엔셜


문태진 윌라 오디오북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윌라 오디오북으로 귀깔나게 즐기는 몰입의 즐거움이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감상평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윌라 오디오북의 생생한 배경음악과 효과음, 베테랑 성우의 연기를 노이즈 없이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소니코리아와 협업해 헤드폰 증정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젠하이저 'IE 900' 하이엔드 사운드 구현

독일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오디오의 브랜드 젠하이저가 플래그십 인이어 이어폰 IE 90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젠하이저의 최고급 이어폰 'IE 800', 'IE 800S' 등에 장착된 'XWB(Extra Wide Band) 트랜스듀서'를 개선해 새롭게 개발한 X3R 시스템을 적용했다. 

3개의 헬름홀츠 공명기(Helmholtz resonator) 챔버와 중앙에서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어쿠스틱 볼텍스(acoustic vortex)'가 결합돼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높은 수준의 사운드 밸런스로 재생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젠하이저 플래그십 이어폰 IE 900. ⓒ 젠하이저


3개의 챔버는 주파수 응답을 부드럽게 해 불필요한 공명과 마스킹 효과(masking effect)를 제거하고 치찰음이 없는 선명한 고음과 탁한 중음이 없는 강력한 저음을 들려준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IE 900은 혁신적인 음향 기술이 집약된 X3R 시스템을 적용해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로 휴대용 오디오 장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줄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젠하이저의 새로운 플래그십 이어폰 IE 900은 자연스럽고 순수한 사운드를 즐기고자 하는 열정적인 오디오 애호가들은 물론, 사실적인 사운드로 음향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엔지니어, 뮤지션 등에게 최상의 청취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GIST, AI 인재 양성 

CJ올리브네트웍스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에 참여해 AI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K-디지털 직업훈련은 크게 플랫폼, 트레이닝, 크레딧 총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트레이닝 교육 사업에 참여한다. 지스트는 한국판 뉴딜 사업 일환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직업훈련 사업자에 선정됐다.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 포스터. ⓒ CJ올리브네트웍스


이들은 이번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들이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의 실질적인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한다. 

다음달 2일까지 대학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 중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지스트는 신청자 중 면접이나 코딩테스트 등 2차 전형을 통과한 30명을 최종 교육생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손종수 CJ올리브네트웍스 AI-Core 연구소장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에 대한 지식과 폭넓은 견문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실제 기업에서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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