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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 해랑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대상 수산자원 보호 교육 영상 배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19 18:59:24

■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특화상품 개발 창원 심리마을 시연회 

■ 어촌어항공단·해양수산부,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지난 18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어린이들에게 수산자원 보호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사항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치어럽! 수산자원을 부탁해!'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는 바다 요정 해랑이(해양수산부 대표 마스코트)가 재미있는 모션과 함께 수산자원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양수산부 대표 마스코트 이미지. ⓒ 어촌어항공단

공단은 제작된 영상을 어린이들의 수산자원 보호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며, 추후 각급 학교 대상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산자원 보호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근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수산자원 보호 인식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작년 12월 수산자원 보호 메시지와 주요 어종에 대한 금지체장을 표시한 마스크 줄 1만 개와 수산자원 보호를 알리는 '해랑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2만건을 무료 배포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메가박스와 함께 영화 '자산어보'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 물고기 보호 퀴즈 이벤트를 진행, 국민들에게 그립톡을 증정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 캠페인을 이어갔다.


■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특화상품 개발 위한 창원 심리마을 시연회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정도섭)는 어촌특화상품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센터는 지난 11일, 창원 심리마을에서 홍합을 활용한 특화상품 시연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홍합을 활용한 요리 시식 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행사는 '남해안에서 만나는 유럽' 이라는 주제로 최주연 쉐프(워커힐 호텔)가 홍합을 활용한 알리오 올리오, 브루스게따 등 6가지 음식을 선보이며, 레시피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센터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주민들의 특화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존 홍합 요리를 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으며,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마을 자체 식당 운영 가능성 검토 등을 제안함으로써 주민들의 높은 관심 이끌어 냈다.

향후 경남센터는 마을 소득 증대를 위한 특화상품 생산을 본격화한다. 특히, 개발된 레시피는 마을이 소유해 주민들이 식당을 운영할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획 중에 있다.

홍합을 활용한 요리 모습. ⓒ 어촌어항공단

정도섭 센터장은 "특화상품 개발에 있어 마을 주민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위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레시피 최종 개발 시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능기부를 해준 최주연 쉐프는 "홍합을 다양한 음식에 활용함으로써 인식의 확장을 유도하고, 나아가 홍합 소비량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 어촌어항공단·해양수산부,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 개최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 개최 포스터. ⓒ 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17일부터 8월31일까지 '제3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국가어항과 어촌에서 이뤄지는 어업인의 삶, 어촌‧항구의 경관을 담아 누구나 찾고 싶은 국가어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 공모전에서는 총 2602점이 출품돼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113개 수상작 중 조훈도 씨의 '석양에 물든 구시포항(구시포항)'이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지난해까지는 국가어항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한 '경관 부문'과 기능적 측면에서 국가어항의 고유가치를 담은 '기능 부문'의 2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국가어항을 여행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인물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 대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1인당 최대 5매까지 전국 113개 국가어항을 배경으로 한 작품 중 2020년 1월 이후 촬영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공단은 9월중 심사를 거쳐 대상 1점(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3점(공단 이사장상, 상금 50만원), 우수상 6점(상금 20만원), 장려상 9점(상금 10만원), 참가상 8점(상금 5만원) 등 총 2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국가어항 사진 공모전 누리집과 개별 안내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회로 국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가어항의 다양한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작은 위로가 돼주기를 바란다."라며 "국가어항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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