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의종 경남승마훈련원장,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선정

김 원장, 진주 출신 스포츠인 역대 최초…대한승마협회 사상 최초 경기력향상위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19 10:38:19

김의종 경남승마훈련원장이 대한체육회로부터 경기력향상위원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남승마훈련원 김의종 원장이 2021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

김의종 원장은 진주 출신 스포츠인으로 역대 최초며, 대한승마협회 사상도 최초의 경기력향상위원이다.

김 원장은 선수 출신 지도자 생활을 거쳐 대한승마협회 이사와 경기도승마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생승마협회 감사와 제2대 통합 경기도승마협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특히 진주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승마를 접하고 1980년대 초반 승마환경이 열악한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전국체전에 첫 출전한 승마선수다.

뿐만 아니라 지역출신이지만 경남의 승마에 대한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인지하고 36년만에 진주에 돌아와 경남승마훈련원을 개장해 지역의 유소년에게 제대로 된 엘리트 승마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앞서 2016년 전국소년체전 승마종목 채택을 이뤄내고 도 단위 단체종목에서 최초로 승마단을 구성하는 등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인 인물이다.

아울러 한국학생승마협회와 전국승마선수협의회 등 비인기 종목인 승마를 저변 확대하고 범국민 스포츠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력향상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종목별 추천명단 파견후보자를 논의하고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 프라임경제

경기력향상위원회는 18일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올림픽룸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도쿄올림픽 종목별 추천명단을 토대로 파견후보자를 논의하는 등 위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한편,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선수와 지도자들로 주축이 된 대한체육회 핵심 위원회며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기본계획 수립 △경기지도자의 육성 △국가대표선수 훈련 △선수선발에 관한 사항 △국가대표 지도·감독·평가·분석에 관한 사항 △우수선수 육성·발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경기 출전 선수와 감독 선정 등을 진행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