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발전협의회 개최
■ 법수면·법수면이장단협의회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업무협약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제작한 친환경식품꾸러미 200세트를 함안군에 기탁했다.

한국중부발전이 친환경식품꾸러미 200세트를 함안군에 기탁하고 있다. ⓒ 함안군
한국중부발전의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히려 나눔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로컬푸드 이용을 통해 지역농가 소비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소외계층 영양관리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냈다.
한국중부발전 김현표 처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지만 함께 헤쳐나간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나눔을 실천해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5월12일 군과 천연가스발전소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발전협의회 개최
함안군이 농업인 전문교육장에서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함안군
회의에서는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목적 과 생산·유통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식량작물 생산·유통의 체계화 방안 마련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군은 향후 이 협의를 바탕으로 수시로 실무협의회를 열어 식량 적정 자급률과 시설 투자 수요 등을 분석해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군은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월 컨설팅 전문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식량산업 종합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8월에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농산물 유통 통합체계 구축으로 연차적 식량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쌀과 밭작물의 투트랙 전략을 수립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식량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계획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법수면·법수면이장단협의회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업무협약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함안군에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읍면별 차등 예산 재배정을 거쳐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법수면과 이장단협의회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함안군
1인 취약계층이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지역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수 법수면이장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수면과 법수면이장단협의회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후원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을 적극 연계해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수 법수면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 안정망 체계유지와 취약계층 발굴·연계에 노력할 것"이라며 "법수면과 적극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지역특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석 법수면장은 "지역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들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모두가 행복한 법수면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안심파수꾼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행정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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