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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의령]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사업단 '사회백신 나눔' 참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18 14:31:01

■ 부림면 신반리 일원 신번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신품종 하영콩 시험재배 업무협약 체결…Non-GMO 농가소득 증대
■ 부림면 맞춤형복지팀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추진


[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단장 김국한)이 '우리 경남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성금 300만원을 의령군에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이 의령군에 사회백신 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의령군

이날 김국한 단장은 "한국도로공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마음을 모은 작은 정성으로 우리주변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나눔문화에 동참해준 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수해복구 성금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부림면 신반리 일원 신번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의령군이 2015년부터 추진한 부림면 신반리 44-2번지 일원의 신번3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했다.

의령군이 추진한 지적재조사 신반리 일원 위치도. ⓒ 의령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예산을 지원 받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종이 도면으로 제작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신번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계획 수립, 토지소유자 2/3와 토지면적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해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625필지(26만7769㎡)에 대한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토지대장,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했다.

향후,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을 정리하고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 및 징수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그 동안 지적 불부합으로 인해 부림면 신반리 중동과 대문동 마을은 측량이 불가한 지역으로 도시계획도로 공사 등을 하지 못했으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웃 토지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는 등 토지의 가치증대와 토지소유자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토지소유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품종 하영콩 시험재배 업무협약 체결…Non-GMO 농가소득 증대

의령군 관내 농업회사법인 씨드웰(주)와 궁류면 하영콩 작목회가 Non-GMO 신품종인 하영콩 재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씨드웰(주)와 하영콩 작목회가 Non-GMO 신품종 하영콩 재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의령군

하영콩은 다른 품종의 콩과는 달리 섭취 시 알러지·소화불량·첨가제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품질과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비린 맛과 소화 억제를 유발하는 3가지 단백질이 없어 환자·어린이·노년층에 효과가 높아 재배 농가는 수익 증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지친 소비자에게는 더 큰 만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신품종 하영콩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하영콩 재배 농가의 부가가치 제고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림면 맞춤형복지팀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추진

부림면 맞춤형복지팀은 익구 마을회관을 방문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부림면 맞춤형복지팀이 익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 의령군

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평소 잘 모르는 복지서비스 지원분야 안내와 △각종 복지상담 △어르신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등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홍보 물품인 파스와 물티슈·손세정제 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리플릿'을 배부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시에 맞춤형복지팀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노익환 부림면장은 "부림면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면사무소 직접 내방이 어려운 어르신과 주민들이 많이 있다"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누락되지 않도록 구석구석을 찾아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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