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수영장 6월23일 재개장…최소한 운영 셔틀버스 운영 NO
■웃음과 감동 가득 담은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
[프라임경제] 사천시 실안동 각산 일원 편백림에 조성 중인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이 오는 8월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 사천시
또 편백숲을 가로지르는 숲속 산책로·숲놀이터·어린이 물놀이장·계류탁족장 등이 조성돼 피톤치드 가득한 삼림욕도 가능하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시설 제공을 위해 차선도색작업·산책로 데크 시공· 비탈면 안전난간 설치 등을 7월까지 완료 할 예정으로 개장을 위한 제반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인근 대표 관광지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연계돼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지역관광의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실내수영장 6월23일 재개장…최소한 운영 셔틀버스 운영 NO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로 휴장했던 사천시실내수영장을 6월23일부터 재개장 한다.

실내수영장 재개장 안내 포스터. ⓒ 사천시
또 강사와 강습생의 신체접촉과 대화로 거리두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강습 프로그램은 따로 운영하지 않고 자유 수영에 한해서 이용가능하다.
여기 더해 수영장 입장 시 마스크 미착용자, 호흡기 유증상자, 사천시 외 타 지역 주민, 14일 내 해외입국자 등은 시설 입장이 제한되거나 퇴장될 수 있다. 최소한의 운영을 위해 셔틀버스는 운행되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시작해 평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일요일은 휴장한다. 다만 평일의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웃음과 감동 가득 담은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
경남도립극단의 2021년 순회공연,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가 6월30일 오후 7시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 포스터. ⓒ 사천시
50년 전 베트남으로 떠났다가 소식이 끊긴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집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던 할머니가 우정을 나누던 앞집 소녀 민지와 함께 학교에 가면서 겪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감각적인 연출의 박장렬 예술감독 등 탄탄한 창작진과 12명의 경남도립극단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노래·움직임 등이 멋진 합을 만들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인 요즘,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예술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웃음과 감동을 담은 연극 '너의 곁에 있을게'를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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