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담양]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수확한 감자로 훈훈한 나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6.17 15:45:04

■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

■ 비대면 부모교육 ‧ 자동차극장 관람 프로그램 성료

■ 창평면 '우리동네 주치간호사 사업' 운영 


[프라임경제] 햇감자 출하시기를 맞아 담양군 곳곳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담양 봉산면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재배한 감자 1000kg를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담양 대전면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수확한 하지감자 80여 상자를 관내 경로당 33개소, 요양원, 유관기관 등에 전달했다. ⓒ 담양군

이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3월부터 정성껏 키운 것으로, 2년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텃밭에서 일하며 삶의 활력을 찾고 내가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들과 나누는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대전면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수확한 하지감자 80여 상자를 관내 경로당 33개소, 요양원, 유관기관 등에 전달했다.

제성현 대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감자를 수확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기준' 마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추천의 다양성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담양군협의회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기준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앞으로 2년 임기의 군협의회 자문위원 35명 중 담양군수가 추천하는 11명에 대해 해당 기준을 적용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후보자 선정에 있어 관내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사 중 협의회에 2회 이상 자문위원을 역임하지 않은 사람을 추천하도록 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관내 읍·면별로 안배해 지역 내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균형 있게 표출하도록 했다.  

이밖에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지탄을 받고 있는 인사는 물론 조직을 이용해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사 등을 제외하도록 하는 조항도 담아 후보자 검증 기준을 더욱 명확히 했다.

마지막으로 군협의회장에 대한 중앙사무처장의 추천이 없을 경우 협의회 위원 중 호선하는 규정을 마련해 협의회장 선출과정에 민주성을 담보했다.


■ 비대면 부모교육 ‧ 자동차극장 관람 프로그램 성료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38가정을 대상으로 15일 비대면 부모교육과 16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동차극장 관람을 진행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동차극장 관람을 진행했다. ⓒ 담양군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칭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동차극장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과 학부모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친밀감 향상을 위해 '크루엘라'를 관람했으며 가족 영화 관람을 통해 자동차 공간 내에서 긍정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 창평면 '우리동네 주치간호사 사업' 운영 

담양 창평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동네 주차간호사 사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 창평면은 이달부터 9월까지 지역 내 30개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주차간호사 사업을 운영한다. ⓒ 담양군

창평면은 이달부터 9월까지 지역 내 30개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주차간호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주치간호사 사업에서는 간호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과 스트레스,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계절별 건강관리법과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법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김용진 창평면장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무척 높았고 교육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운동을 하는 등 건강생활 실천에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인건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