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완 의령군수, 기재부 제2차관·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 잇따라 면담
■ 코로나19 '안심콜' 전면 시행…공공기관·대중교통·다중운영시설 확대
■ 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확대
[프라임경제]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 체험 전시 문화공간인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의령군에 들어서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의령군이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 의령군
이날 착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박종훈 도교육감,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교육위원회 및 손태영 도의원을 비롯해 경남도내 시·군 교육장, 도교육청 직속기관장, 의령군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의령군에 조성되는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착공에 이르기까지 준비과정에서 투입된 많은 노고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을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경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완공 이후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의령군 발전의 전환점을 맞는미래교육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령군은 7월부터 건축공사를 진행해 2022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며,의령읍 서동리에 사업부지 4만8000㎡에 건축면적 7183㎡, 연면적 1만4144㎡ 지상3층 규모로 건축한다.
■오태완 의령군수, 기재부 제2차관·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 잇따라 면담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차례로 방문한데 이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해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과 재난방재분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기재부를 방문하고 있다. ⓒ 의령군
그러면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그동안 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무려 20년간 표류해온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이번에는 반드시 반영돼 의령군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 군수는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을 만난 자리에서 의령군 방재분야의 열악한 재정을 설명하고 재난관련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등 의령군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안심콜' 전면 시행…공공기관·대중교통·다중운영시설 확대
의령군이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공공시설, 대중교통 등을 포함한 전체 다중이용시설 1028개소에 '안심콜 명부 작성서비스' 지원을 시작했다.

의령군이 시행하는 안심콜 시스템. ⓒ 의령군
군은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의무화 된 유흥시설·노래연습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12일부터 안심콜 명부 작성서비스를 지원한 결과 방역관리에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이·미용업·목욕장업 등 전체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중교통 등으로 전면 확대 시행하며 운영비용은 의령군이 전액 부담한다.
기존 QR 코드방식의 전자출입명부 방식은 출입등록 시 일정시간이 소요되고 고령자들이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었다.
수기명부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허위정보 기재 등 관리상의 문제점 등이 있었으나, 안심콜은 1회의 전화 발신만으로도 출입정보가 등록되고 개인정보도 유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확대
의령군치매안심센터가 의령군립노인전문병원, 의령사랑병원, 창원청아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검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가 창원청아병원과 치매검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의령군
의령군립 노인전문병원과 의령사랑병원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주2회 치매 진단검사와 임상평가 등 가족상담도 실시한다.
치매 진단 후 창원 청아병원에서 진단검사·혈액검사·뇌영상 촬영 등 치매정밀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 비용을 1인 최대 20만원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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