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 등 아태 지역 9개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 행사는 올림픽으로 저사됐다. 비자카드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가 올림픽을 가장 인기있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라고 답했다. 이는 FIFA 월드컵(59%), 아시안게임 (49%) 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한국의 경우, 가장 관심있어 하는 경기 종목은 축구(54%), 양궁 (42%), 야구 (35%)순으로 조사됐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메달 획득 기대감은 아태지역 응답자 중 국내 응답자들(74%)이 가장 높았다. 또 응답자의 절반 이상(57%)이 올림픽 개최지(중국/베이징)와 무관하게 2008 베이징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나 홍콩 (43%), 말레이시아 (32%), 인도 (28%)의 응답자들만은 주최 도시인 베이징이 올림픽에 관심을 갖게 한 주요 요소였다고 응답했다.
한국 (55%), 홍콩 (49%), 말레이시아(40%), 싱가포르 (34%)의 응답자들은 올해 중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올림픽 개최국이 중국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응답자 중 74%가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중국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70%는 올림픽이 중국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비자코리아 김영종 사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아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수 많은 올림픽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응답자의 대부분이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중국을 직접 방문하고 싶다고 말한 만큼, 비자카드는 이번 올림픽 개최 기념 고객 프로모션으로 베이징을 직접 방문하여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자코리아는 비자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국내 발급사등을 통해 국내카드 회원 50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전세계 수십억의 인구가 지켜보는 올림픽 대회 시청률에 그대로 반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 36억 명이 시청한 2000 시드니 올림픽에 이어 2004 아테네 올림픽은 39억 명이 시청해 최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올림픽 개최지인 중국과 관련해 조사에 응한 한국인들은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에 흥미를 더했다.
-응답자 중 35%만이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55%는 올해 중국 방문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됨
-중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대부분 (74%)는 관광이 목적이었으며 사업차 방문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25%임
-중국 방문시 지출한 금액은 평균 844,758원이었으며 남성 응답자중 4%는 470만원 이상 지출했다고 답함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는 △만리장성, △자금성, △천안문 광장이 꼽혔음
-중국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기념품은 △중국 전통차(49%), △골동품(19%), 보석(19%)순이었으며 특히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응답자들은 보석을 구입하는 데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63%) 35세에서 44세 사이의 응답자는 올림픽 기념품을 구입하겠다고 밝힘(22%)
여론조사는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비자카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9개 국가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에 거주하는 4,556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올림픽에 대한 시각과 관심도를 측정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편 비자카드는 IOC가 지정한 유일한 올림픽 공식 카드 브랜드사로 1986년부터 20년 이상 The Olympic Partnership(TOP)프로그램의 일원으로서 올림픽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림픽 외에도 2010년 FIFA월드컵을 포함한 각종 국제축구연맹(FIFA) 활동에 대한 국제적인 권리를 갖는 FIFA 파트너로 활동하는 등 여러 국제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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