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코로나19 백신접종자 무료입장
■ 7월부터 저소득층 자녀 초·중·고생 150명 무료 안경지원
■ 2021년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 위촉
[프라임경제] 사천시 사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지원)가 틈새계층·위기가정·취약계층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봉사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봉사하는 십시일반 밑반찬. ⓒ 사천시
이 '십시일반 밑반찬 나눔'은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의미로 식당에서 기탁 받은 밑반찬을 매주 2회 20여 세대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한다.
현재 7곳의 식당과 연계해 5년째 총 2520세대에게 밑반찬을 제공했으며, 환산액으로는 2500만원 가량이다.
십시일반 밑반찬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식당은 △다솜이네 △미풍돼지갈비 △목장원가든 △한길식당 △열린가든 △고려뒷고기막창전문점 △다올한정식 등이다.
이들 식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에도 밑반찬 봉사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데이' 봉사. ⓒ 사천시
협의체 회원들이 윤번제로 실시하는 '국데이' 사업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매월 1회 15세대를 대상으로 총 540세대를 지원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실버카 밀며 사뿐사뿐, 뚝딱뚝딱! 집수리 사업' 등을 펼쳐 관내 취약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는 등 해마다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원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위중해진 지금,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다"며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코로나19 백신접종자 무료입장
사천시가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을 높이고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백신 접종자에게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전경. ⓒ 사천시
코로나 백신 1·2차 접종 완료자는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COOV앱)를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단만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의 4D 영상관 및 가상현실(VR) 체험료는 유료다.
■ 7월부터 저소득층 자녀 초·중·고생 150명 무료 안경지원
사천가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생 15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750만원을 투입해 1인 5만원 상당의 안경제작비를 지원한다.

사천시청. ⓒ 프라임경제
관내 학교를 통해 안경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아 관내 안경업소에 명단을 통보하면 해당 학생은 무료로 안경지원증을 발급 받는다.
해당 학생은 관내 안경업소를 방문해 안경 교환권으로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제공받으면 되고 안경업소는 보건소에 그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시는 7월9일까지 보건소를 통해 대상자 선정과 무료안경 지원증을 발급하고 7월부터 11월 말까지 안경을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학생은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안경업소를 통해 안경을 지원받을 수 있다.
■ 2021년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 위촉
사천시보건소가 2021년 치매관리사업 수행을 위해 구성된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천보건소가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천시
이들은 치매관리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관별 자원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 △치매관리 시행계획 자문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한 공동협력 △비대면 시대의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예방 안심 행복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통합적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사천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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