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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의원, 남강댐 피해대책 민⸱관 간담회 18일 개최

지난해 수해보상·남강댐 치수증대 사업 대책 마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16 10:58:45

하영제 국회의원. ⓒ 의원실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은 오는 18일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에서 남강댐 피해대책 관련 간담회를 주최한다.

하영제 의원은 "지난해 △수해 피해 보상과 남강댐 안전성강화사업 피해 최소화 방안 △매년 반복되는 하류지역 어업피해 보상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개선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간담회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8월 최장기간 장마와 역대 2위 강수량으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이후 현재 '댐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를 구성해 수해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해 원인조사와 피해 현황 결과는 6월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보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수자원공사·해양수산부·경상남도·사천시·남해군·하동군과 어업인대표 등 약 30여명이 간담회에 참석하며, 실질적인 피해 보상방안과 개선대책을 협의한다.

또 남강댐 치수증대사업으로, 가화천 방류량 초당 5460톤의 2배 이상 확대되는 1만2037톤에 대비한 수해예방 대책과 보상방안에 대한 의견도 모은다.

하 의원은 "지난해 수해에 대한 보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홍수가 우려되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며 "그동안 정부의 노력과 대책은 미비하고 부실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 수해대책특별위원장인 하영제 의원은 수해보상과 재해 예방을 위한 제정안 2개, 개정안 4개 총 6개의 수해 관련 패키지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5월28일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섬진강유역환경청 설립에 대한 건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수해 예방과 피해 보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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