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미술인 참여 '2021 아트 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 북구청 전경. ⓒ 북구청
북구는 오는 18일까지 '2021년 무료 노인건강검진'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며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검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에서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1차 기본진료, 혈액검사, 기타검사 등 17개 항목에 대해 검진을 받고 1차 진단 결과 유소견자나 유질환자는 해당 질환별로 2차 검진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비용은 무료이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미술인 참여 '2021 아트 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광주시립미술관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비엔날레관 5전시실에서 '2021 아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70명과 지역 작가 44명 등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으로는 서예, 캘리그라피 등 주민 작품 80여 점과 사진, 조각, 판화 등 지역 작가 작품 및 금봉미술관 소장품 100여 점 그리고 소목, 도자기 등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프로그램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초대해 '알록달록 나만의 북구 8경' 엽서 만들기, '작가와 함께하는 가훈쓰기' 등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회의 개막식은 16일 오후 5시 광주비엔날레관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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