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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부청사 동해안 발전 위해 힘찬 출항"

"동해안 발전 플랫폼 역할과 주민 행정편의 제공"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15 18:06:16

경북도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경상북도 동부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북도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경상북도 동부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교육감, 시장․군수, 도의회 의장, 시․군의회의장,지역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청사 기공식 모습. ⓒ 프라임경제


이번 기공식은 도립예술단의 안전기원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청사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경제자유구역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건립되며. 부지 면적 3만3000㎡, 건축연면적 1만2332㎡,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지어지고, 2023년 1월 준공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310억원이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동부청사 건립 착공을 계기로 경북 면적의 6배가 넘는 청정한 동해바다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수산, 해양신산업, 원자력 등 기존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면서 동해안권 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다양한 새로운 전략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 동부청사는 2018년 1월에 경상북도 동남권 100만 주민의 행정수요에 신속 대응을 위해 포항테크노파크 2벤처동(포항 남구 지곡동)에서 출발해서 2019년 5월 민원부서 신설 등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구 포항용흥중학교에 임시로 이전해 현재 1본부 2국 1실 6과 113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 동부청사는 동해바다의 미래가치를 재창조해 세계 속의 해양 경북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전초 기지로서 신해양 시대를 여는 컨트롤타워이자 동해안권 발전의 전략거점이 될 것이라"며 "동해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산업 발굴육성 등 다양한 환동해 전략 사업을 100만 동남권 지역민들의 행정수요와 기대에 부응하고 경상북도 전체가 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도록 총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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