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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에스티·보령제약·대웅제약 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6.15 17:24:47
[프라임경제] 15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에스티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 지원 업무 협약' 

동아에스티(170900)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대한골다공증학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원영준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김정구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대한골다공증학회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치료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동아에스티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본 피하주사'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지원한 대상자들을 심사해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1년치 분량의 테리본 피하주사를 지원받게 된다.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취약계층 및 고령의 여성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이번 치료제 지원 사업을 추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있는 각종 시설 및 단체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사회복지를 증진하고, 인류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골다공증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위험이 높아진 상태를 말하는데,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취약계층과 고령 여성들에게 더욱 위험하다"며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본 피하주사가 취약계층과 고령 여성들이 골절로 고통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2021 건강기능식품 영상 콘테스트'

대웅제약(069620)이 14일부터 8월15일까지 '2021 건강기능식품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일이 달라지는 나만의 헬스케어'를 주제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이 1인(팀)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영상에는 '에너씨슬' 또는 '세노메가' 제품 라인업 중 1개 이상의 제품을 노출해야 하며, 브랜드 뮤직비디오, 로고송, 나만의 건강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5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단 제품의 기능성을 벗어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고, 체험 후기를 이용한 광고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 '#대웅영상공모전 #대웅제약건강기능식품 #제품명(에너씨슬 또는 세노메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제품 주요 성분)‘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고, 대웅제약 블로그에서 해당 URL과 함께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웅제약은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최우수상 2명(팀), 우수상 2명(팀), 입선 30명(팀) 등 총 35명(팀)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50만원, 입선은 대웅제약몰 상품권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은정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소비자의 생생한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2021 건강기능식품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가 제고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상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웅제약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제약, ESG 교육 콘텐츠 개발

보령제약(003850)이 ESG 경영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사고를 배양하기 위해 ESG 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가치와는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ESG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본 과정은 ESG 확산과 환경경영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과제, 사례, 전략' 등 ESG 경영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었다. 보령제약은 이번 콘텐츠 제작을 위해 환경경영 전문가인 '포스코경영연구원 안윤기 상무'를 강사로 초빙했다.

현재 보령제약 전 임직원은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사이버 아카데미'를 통해 지난 1일부터 해당 필수 교육을 수강하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는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도록 국내 온라인 교육 위탁기관 12곳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현재 'ESG 이러닝 콘텐츠'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보령제약이 직접 ESG 강좌 개발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ESG 관련 논의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반해, 외부에 보급된 온라인 교육 콘텐츠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ESG 교육 분야에 대한 보령제약의 적극적 투자는 '사내 구성원 모두의 인식 제고 없이는 ESG 경영의 근본적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이루어졌다. '공존 공영'이라는 보령제약의 기업 이념이 'ESG 경영 취지'와 맞닿아있는 점 역시 ESG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 계기다.

보령제약은 이번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이외에도 지난 5월에 ESG 전담 파트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도 보령제약은 의약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최적화된 오염방지시설을 도입하고 운영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보령제약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배민제 보령제약 경영지원 본부장은 "ESG 경영은 교육을 통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는 판단으로 자체 제작한 교육 콘텐츠가 사내 구성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령제약은 전사적 차원의 지속적인 ESG 교육을 통해 기업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갱신 

일동제약(249420)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KPC)이 주관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갱신했다.

ISO37001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진행하고, 매 3년마다 갱신 심사를 실시해 부패 방지 경영과 관련한 활동 내역 및 효과, 적합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일동제약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KPC)이 주관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갱신했다. © 일동제약


일동제약은 지난 2018년 ISO37001 인증을 처음 취득한 후 2019년과 2020년 각각 한 차례씩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사로서의 지위를 이어온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ISO37001 인증 갱신을 위해 본사는 물론, 연구소, 공장 등 전국 각 지역 사업장을 망라해 주관 기관인 KPC의 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회사의 각 사업 부문과 업무 부서 전반에 걸쳐 부패 방지 경영에 관한 주요 활동 및 효과성,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현황, 개선 및 강화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일동제약은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의 강한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정착·운영해나가고 있다.

또, 기업시민 이니셔티브(initiative)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가 주관하는 '페어 플레이어 클럽'의 반부패 서약에 2017년부터 동참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얻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기업의 우선적 가치로 삼고 전사적 차원에서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스턴바이오, 추마코프 면역생물학센터 컨퍼런스 참석

넥스턴바이오가 중앙일보와 추마코프 면역생물학센터가 주최하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 대비, 바이러스에 대한 최적 대응 방안 마련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 볼룸(2F)에서 15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추마코프 연구소에서 개발한 '코비박' 백신의 개발 개요와, 현 상황에서 정부의 안전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과 조속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토론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전반적인 참석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추마코프 연구소 핵심인력인 아이다르 원장과 부원장, 기술진 2명, MPC 관계자, 넥스턴바이오 관계자 이외에 코로나 백신 개발을 위한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코로나19 정복을 위해 백신의 위탁생산, 유통, 판매가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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