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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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09:40:52
[프라임경제]사이버대학이 인기다. 특히 학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30~40대 중장년층에게는 하나의 자기계발 코스로 인식되어 매해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바쁜 사회생활과 집안일로 인해 따로 시간을 내어 입학준비가 어려운 30~40대를 위한 입학 사전예약제를 도입, 입학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대학이 있어 관심이 되고 있다.
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 총장 직무대행 박태웅)는 지난 5월말부터 2학기 입시가 시작되는 6월말까지 ‘입학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학사전입학제란 입시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입학을 예약하는 제도로 자신에 맞는 학과 상담은 물론 장학금 정보, 강의 체험 등의 입시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 받는 제도이다.
열린사이버대 관계자는 “매년 입시 마감 이후에 입학 문의와 자료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사전에 사이버대 입학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입학과 관련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입학사전예약제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입학사전예약제를 신청하게 되면 전담 상담 요원이 배치되어 입시 정보는 물론 입학과 관련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전형료 면제와 최종 등록 시에는 학습기기(MP3플레이어)도 지원된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홍보팀 이창호 팀장은 “입학사전예약제는 바쁜 업무로 입학기간을 놓칠 수 있는 중장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직장인을 비롯한 자영업자, 주부 등을 위한 특별 전형과 장학금 확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도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