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돈 천안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행정명령 발령
■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 신방동, 천안천변 코스모스 파종으로 가을 준비
■ 청년정책네트워커 46명 위촉식 개최
■ 천안웨딩베리컨벤션 도시락 후원으로 206가구에 식사 제공
[프라임경제]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도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큰 과오 없이 직무를 무난히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청정도시 천안 구현 및 지역발전 등을 위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풍부한 공직 경험으로 천안시의 살림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 전만권 부시장이 15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 천안시
전 부시장은 "지난 1년은 시민안전지킴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행정안전부 지역발전 정책국과 재난관리실 등에서 쌓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살려 지방행정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6월15일 부임한 전만권 부시장은 박상돈 시장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 행복도를 높인 '숨은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만권 부시장은 경험을 토대로 견고한 재난대응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연재난과 인명피해 제로화'를 강조하며 재난재해 현장이나 다양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그는 국도비 등 1058억원을 확보해 우수관로 개량 및 하천정비개선사업 등 상습 피해지역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병천천 주변 수신면 장산리 농경지 침수 등을 해결하기 위해 배수펌프장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보다 한발 앞선 민원처리 혁신방안을 추진했다. 관행을 탈피해 인허가 민원 접수방식을 개선하고, 민원점검조정위원회 운영, 인·허가 민원 중간처리 과정 양방향 문자통보제 등을 실시해 인허가 민원처리기간을 개발행위의 경우 10일에서 7일, 산지전용의 경우 20일에서 14일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전만권 부시장은 "코로나19 청정도시 천안을 구현하는 것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천안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제29대 전만권 부시장은 내무부에서 토목 8급으로 시작해 일반직고위공무원까지 올랐으며,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재난복구정책관을 지냈다.
■ 박상돈 천안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행정명령 발령
박상돈 천안시장은 과수화상병 전파경로 파악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과원 경영자와 농작업자, 관련산업 종사자, 배·사과 과원 방문자에 대한 사전방제 이행 행정명령을 지난 14일 발령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이 지난 12일 성환읍 성월리 공적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 천안시
이번 행정명령은 올해 5월7일 과수화상병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량이 증가되면서 긴급하게 발령됐다.
발령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은 △과수화상병 자체예찰 실시 및 의심신고 의무화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이력 이력제 운영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의무화 △묘목관리 이력기록 의무화 △발생지역 잔재물 이동제한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예찰 강화 등이다.
위반 시에는 손실보상금 25%경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대상자들은 화상병 발견 즉시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자체 예찰 및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지난 12일 성환읍 성월리 공적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박상돈 천안시장. ⓒ 천안시
천안 내 과수화상병 확진건수는 지난 14일 기준 48건 24헥타다.
시는 최근 과수 봉지 씌우기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과수 화상병 대응을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거점 방역소독시설 2개소 설치 및 배와 사과 전체 과원을 대상으로 농가별 생석회 2만(20kg) 포를 공급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12일 성환읍 성월리 공적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과수농가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전방제 이행 의무화는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으로부터 천안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동참과 신고를 당부드리며 천안시도 긴밀히 협력해 과수화상병이 더는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천안시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7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해 한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관계자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7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점검은 소비자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아동보육과 등으로 5개조로 편성된 합동 단속반이 99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형식적인 점검에서 탈피해 효율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중점점검 및 개선조치를 도모하고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집 급식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또는 부패·변질 됐거나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식자재 사용 여부, 급식 시설·기구 등 식품 취급 과정상의 위생 상태 등이다.
또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독장치 사용 유도 및 식중독 예방법 등도 홍보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하고, 코로나19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도 함께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신방동, 천안천변 코스모스 파종으로 가을 준비
천안시 신방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한)가 지난 14일 소속 위원, 신방동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임원들과 천안천변 꽃길 조성을 위해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다.

천안시 신방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4일 꽃길 조성을 위해 천안천변 화단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다. ⓒ 천안시
이번 파종은 올해 가을을 맑은 하늘과 함께 코스모스 물결로 수놓아 천안천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한 위원장은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시민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선물하는 꽃길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성했다"고 말했다.
윤성재 신방동장은 "신방동 천안천변 코스가 가장 깨끗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아름다운 산책코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 청년정책네트워커 46명 위촉식 개최
천안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네트워커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1일부터 17일까지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커 46명을 모집하고, 4대 분야 참여·소통, 교육·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여가에 각 12명씩을 구성해 본격적인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됐다.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네트워커 위촉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이날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각 분과별 분과장, 네트워커를 대표할 위원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내년 12월까지 천안시와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청년 문제와 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포럼과 간담회 등 청년정책 관련 시정 활동에 참여하고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천안시의 우수한 지리적위치, 청년자원, 인프라를 활용한 많은 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정주하고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천안시가 되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천안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네트워커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 천안시
천안시는 앞으로 청년이 말하는 소리를 귀담아 듣고자 발족한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수시회의, 정기회의 등으로 정책의 입안, 예산의 수립, 예산집행에 따른 결과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네트워커에게는 참여활동 수당 지급 및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활동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청년정책을 더욱 내실 있고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기 위해 부시장 직속으로 부서를 신설하고, 천안에 청년들이 정주하고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웨딩베리컨벤션 도시락 후원으로 206가구에 식사 제공
천안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행복키움지원단,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봉사단체가 협력·연대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식사지원 사업을 큰 폭으로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그동안 천안웨딩베리컨벤션의 후원을 받아 스스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풍세면, 동면, 성환읍, 부성1동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인, 드림스타트 결식우려 아동 등 126가구 위기가정에 주1회 도시락을 지원해왔다.

천안시 식사지원사업을 위해 천안웨딩베리컨벤션이 후원한 도시락 모습. ⓒ 천안시
지난 10일부터는 사업을 큰 폭으로 확대해 중앙동, 원성2동, 일봉동, 부성2동까지 복지사각지대 대상을 추가로 발굴하고 126가구에서 80가구 늘어난 총 206가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제도권 내 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하면, 행복키움지움단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봉사단체가 대상자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전 확인, 위생상태, 일상생활 지원 등 가구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오미경 천안웨딩베리컨벤션 대표는 "식사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천안베리컨벤션이 정성껏 요리한 도시락을 맛있게 드시고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홀몸 어르신과 아동 식사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천안베리컨벤션을 비롯해 행복키움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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