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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담양] 최형식 군수 지발위 회의서 "생태도시 담양 건설 집중"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6.14 16:51:24

■ 문화재단, 천변리 정미다방에서 어르신 '청춘리턴즈' 추진


[프라임경제] 담양군은 지난 11일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보고서와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담양군은 11일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 담양군

이날 회의에서는 17개 목표, 55개 세부목표, 71개 지속가능발전지표들에 대한 평가결과를 담은 '2020 담양군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개선과제 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1월 수립한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기탄없는 논의를 이어갔다.

향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하반기 워크숍을 열어 SDGs 목표치를 수정하고, 실과소 지표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지표 개선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악화된 지표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담양의 정체성을 지키며 진정한 생태도시 담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재단, 천변리 정미다방에서 어르신 '청춘리턴즈' 추진

담양군문화재단은 담양의 원도심에 위치한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천변리 정미다방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위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담양군

지난 5월부터 매주 진행해 6회째를 맞는 프로그램 '청춘리턴즈'는 문화예술 취약계층인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주고, 치매 예방 및 자신감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5월~7월)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하반기(9월~11월)는 대상의 폭을 넓혀 연령과 지역 제한을 두지 않고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3년째 운영 중인 정미다방 공연 프로그램 '정미쌀롱' 역시 방문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음악과 함께하는 지역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12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운영하는 정미쌀롱에서는 바이올린, 플롯, 피아노, 생황, 25현 가야금 등 국악기와 양악기로 이뤄진 수준 높은 연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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