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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남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44명 위촉식·교육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14 16:24:15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자문위원회 위촉·창립총회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남해군에 희망나눔 성금 800만원 기탁

■박춘기 부군수, 국회 방문 '국도3호선 확장' 요청

■고현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맛있게 드시다' 반찬나눔 72가구 전달

■농작물 재해보험 '참다래' 가입 개시…7월9일까지 농·축협 판매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44명을 위촉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4명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에게 위촉장 수여와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본교육은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TF팀장인 임정규 강사가 진행했다.

임정규 강사는 여성친화도시의 정의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여성은 곧 정책 소비자인 동시에 정책 생산자며, 여성친화도시는 양성평등 도시를 위한 적극적 행정의지"라고 강조했다.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과 정책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 등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추진을 위해 첫걸음을 시작하는 군민참여단 발족을 축하하고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아이디어와 군정 전반에 대한 참여활동으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자문위원회 위촉·창립총회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가 '제1기 자문위원 위촉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이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창립총회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이주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25명의 자문위원이 지회장 위촉장을 받았다.

위촉된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된다.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 노인의 날 등 각종 행사를 지원하며, 지회 운영에 관한 정책자문과 시책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재신 지회장은 "최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만큼 노인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봉사자들의 마음가짐으로 임해달라"며 "이번 자문위원회 창립이 이웃과 노인을 위해 열정을 불태워 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남해군에 희망나눔 성금 800만원 기탁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는 남해군에 희망나눔 800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가 남해군에 희망나눔 8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남해군

지난해는 215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감지기를 기증하고 우리 농산물 구입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쏟으며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용선 지부장은 "부임 후 뜻깊은 기부 선행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기부 선행을 실천해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더 나은 사회, 더 행복한 남해군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 된 성금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을 위해 남해군 관내 공유 실버카 설치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춘기 부군수, 국회 방문 '국도3호선 확장' 요청

박춘기 남해군 부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하영제 의원을 비롯해, 남해 출신인 김두관·박성중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춘기 부군수가 하영제 의원실을 방문하고 있다. ⓒ 남해군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은 현재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춘기 부군수의 이날 국회 방문은 지난 9일 장충남 남해군수가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만나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은 삼동면 지족리와 창선면 대벽리 구간 11km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14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 3호선 삼동~창선 구간은 창선~삼천포 대교 개통 이후 꾸준하게 교통량이 늘고 있으며, 2019년에 이미 2차로 적정 교통량인 6300대/일을 74.8% 초과한 1만 1016대/일을 기록했다.

평상시라면 10~15분 소요되는 거리가 성수기 주말 정체 시 이동 시간이 2~4시간에 달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박춘기 부군수는 하영제 국회의원과 김두관·박성중 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국도 3호선 삼동~지족 구간의 문제점을 설명하는 등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현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맛있게 드시다' 반찬나눔 72가구 전달

남해군 고현면 새마을협의회와 고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밑반찬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72가구에 '맛있게 드시다'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현면새마을협의회 부녀회가 맛있게 드시다 반찬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 남해군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면 새마을작업장에 모여 유부초밥·돼지수육·열무물김치·산나물무침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준비한 밑반찬은 당일 바로 드실 수 있도록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이장들이 직접 배달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건강상태를 챙겼다.

김미자 고현면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바깥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입맛을 되찾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밑반찬을 드신 어르신들이 맛있다고 연락을 많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농작물 재해보험 참다래' 가입 개시…7월9일까지 농·축협 판매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참다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개시했다.

참다래는 남해군의 주요 과수작목 중 하나로 재배 농가는 140농가 30.7㏊(2020년 기준) 규모다. 생산량은 245톤 5억6500만원이다.

보험 가입기간은 7월9일까지며, 반드시 해당 기간 내에 보험가입을 해야 농업재해시 보험료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보험료와 보장범위 등의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보험가입은 지역농축협(남해농협·동남해농협·새남해농협·창선농협)각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조수해·화재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그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90%를 보조해 농가에서는 10%의 자부담으로 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등 16품목 3426농가(1878ha)가 가입했으며,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으로 8품목 1181농가에 9억12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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