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주민과 소통해요"
■ 당진 순성면 왕매실&당진맥주축제 비대면온라인 방식 개최
■ 2021년도 1기분 자동차세 62억원 부과
■ 당진시보건소 '건전한 음주식당' 신규 50개소 모집
■ 비브리오패혈증균 '여름철 감염 주의' 당부
■ 당진 정미면, 취약계층 100가구 '사랑의 김치' 전달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극복하고 지역 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건설인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건설안 대표와의 간담회 진행 모습. ⓒ 당진시
이날 간담회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 회장, 김정배 대한건설협회 당진지역협의회 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한건설협회의 추진방향과 충청남도·당진시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원웅 회장은 "대한건설협회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시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TF 운영으로 지역건설업체를 위해 노력하는 당진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건설경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홍장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말씀하신 의견에 대해 적극 반영하겠으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침체돼 있는 지역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원웅 회장은 현재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LNG건설기지 토목공사 시공업체인 대웅건설(태안소재) 대표로 당진복지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는 당진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주민과 소통해요"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오는 18일까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당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당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의견수렴 대상은 당진교육지원청 및 관내 공립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며, 의견이 있는 학부모 및 학생 등은 누구나 각 학교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수렴 대상사업은 도비보조사업과 시설사업을 제외한 8개 추진전략 총 21개 사업으로, 시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당진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사업별 의견 수렴서를 발송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의견 수렴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미리 파악해 내년도 교육경비 기본계획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우리시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당진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교육경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공감하고 원하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 순성면 왕매실&당진맥주축제 비대면온라인 방식 개최
당진시 순성면(면장 이재규)에서는 제12회 순성 왕매실&당진맥주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진 순성 왕매실 모습. ⓒ 당진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전년도에 취소됐던 순성 왕매실 축제는 올해에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대면 축제가 어려워 지면서 비대면인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성왕매실영농조합(조합장 이상훈)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순성 왕매실과 함께 순성왕매실영농조합에서 만든 당진 최초의 수제 맥주인 '당진 맥주'를 알리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원천~왕매실 산책로 걷기 인증샷, 행복한 가족사진 콘테스트, 당진맥주 출시 기념 맥주사진 콘테스트, 나만의 매실 활용 콘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SNS(순성 브루어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나 이메일로 접수해 참가자 중 시상을 통해 소정의 상금과 가족식사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맥주. ⓒ 당진시
이상훈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축제를 통한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로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021년도 1기분 자동차세 62억원 부과
당진시가 2021년도 1기분 자동차세 6만3000건, 약 6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1기분은 6월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과세되며, 단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6월에 1년분 전체세액이 1회 고지된다.
또 지난 1월과 3월에 연납을 신청해 올해 1년분 연 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자동차세가 고지되지 않는다.
한편 6월 중에는 2기분에 대한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7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액을 이 달에 미리 납부하면 2기분 자동차세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연납 신청은 당진시청 세무과나 읍·면·동사무소에서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며,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당진시 보이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 및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납기 경과로 가산금(3%) 납부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기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당진시보건소 '건전한 음주식당' 신규 50개소 모집
당진시보건소가 고위험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건전한 음주식당' 사업을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음주식당'은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포스터·스티커·절주잔 등을 비치해 올바른 음주에 대해 인식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건전한 음주식당 안내문 및 포스터. ⓒ 당진시
보건소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를 신청한 식당에는 손 소독제 등 5만원 이하의 물품 지원과 당진시 블로그·SNS·시청 엘리베이터 영상 송출 등의 미디어 홍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증진과 박상준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사업은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건전하게 음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당진시청 홈페이지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해 쉽게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 비브리오패혈증균 '여름철 감염 주의' 당부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인근 바닷가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하수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균 활성도가 높아지며 수온이 높을수록 빠르게 증식해 5~6월에 시작해 8~9월에 집중 발생한다.

당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당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증상으로는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급성발열, 오한, 구토, 전신 쇠약감, 설사, 하지부종 등의 증상을 동반한 출혈 및 홍반, 수포, 괴사 등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5~9월 사이에 어패류의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어패류의 보관은 5℃이하로 보관하고 가급적 85℃ 이상으로 가열처리 후 섭취하는 게 좋다.
어패류를 요리한 칼과 도마 등은 소독 후 사용하고 피부에 난 상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상처가 없더라도 바닷물에 들어간 직후 깨끗한 민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급성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고위험군의 경우 치사율이 높아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당진 정미면 취약계층 100가구 '사랑의 김치' 전달
당진시 정미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낙범, 부녀회장 김연란)는 지난 10일 정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열무김치와 생필품 전달 전 기념촬영 모습. ⓒ 당진시
이날 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미면 새마을회원 38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250kg의 열무김치를 담갔다.
김낙범 협의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이 자리를 준비했다"며 "더운 날씨에 함께 도와준 공무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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