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제천] 제천종합자원봉사센터,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한국철도와 손잡고 봉사활동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13 09:55:53

■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 의림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매실 수확 이웃돕기 기금 마련

■ 남제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 아세아시멘트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표창 수상


[프라임경제]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간 신백동 상풍마을에서 한국철도와 함께 '안녕 충북! 나눔 마을 만들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안녕 충북 나눔 마을 만들기 재능 봉사활동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안녕 충북! 나눔 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 및 낙후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녕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천에서는 2017년 청전동과 2018년 금성면 월림2리에서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는 신백동 상풍마을이 선정되어 주민, 자원봉사자, 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재능 나눔을 할 예정이다.

첫번째 주자로 나선 한국철도 사회봉사단 철마사랑회(처장 김연수)와 대전충청건축봉사회(소장 배재환)은 지난 5월 두 차례의 사전 답사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안전바를 제작했으며, 9일부터 본격적인 설치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안전 계단 설치, 정자 보수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을 방역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철도 철마사랑회 김연수 처장은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2011년 58명으로 출범한 자원봉사대학이 11번째 기수 배출을 앞두고 지난 9일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봉사에 대한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밥차 지원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과 현장에 모두 능통한 전문적인 자원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1일 제천시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총회 모습. ⓒ 제천시

이기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총 8명의 임원을 주축으로 해 창립된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는,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로 거듭난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날 총동문회 창립총회는 해오름봉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허경재 부시장, 배동만 시의회의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으며, 앞으로의 활동 결의를 담은 선서 및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허경재 부시장은 "총동문회 창립을 통해 보다 더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기란 총동문회장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의림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매실 수확 이웃돕기 기금 마련

제천시 의림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규수)는 지난 10일 모산동에 위치한 매실밭에서 '사랑의 텃밭가꾸기 사업' 매실 수확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사랑의 텃밭가꾸기 사업' 매실 수확행사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이 날 행사에는 제천시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연합회원 90명이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수확한 매실 판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의림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사랑의 텃밭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지난 10일 '사랑의 텃밭가꾸기 사업' 매실 수확행사 모습. ⓒ 제천시

김규수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 흘려 봉사에 임해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남제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제천시는 지난 11일 덕산면 도전리에서 과수, 양채, 약용작물 등 농산물의 규격화 및 고품질 상품화를 위해 농산물 처리·유통 복합기능을 갖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1일 남제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식을 개최 하고 있다. ⓒ 제천시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류승인 남제천농협 조합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전원표 충북도의원, 하명곤 농협경제지주 상무, 염기동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식, 내빈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남제천농협 APC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51억원의 사업비(보조 36억, 농협 15억)를 투입해 준공됐으며, 1만0373㎡ 부지에 3494㎡의 규모로 4개동(과수·양채동, 약용작물동, 비가림시설, 저온저장고)에 과수·양채선별기 각 1대, 약초 가공장비 등 각종 장비가 구축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1일 남제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 후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 제천시

지난해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 공사를 마쳤으며, 연간 3000톤(과수 및 양채 2000톤, 약초 1000톤) 규모의 지역특화 농산물을 취급할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으로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유통시킬 수 있게 됐으며,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농가 소득증대와 함께 한방 특화도시 제천의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제천농협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에 따라 농가 조직화 교육, 대형거래처 발굴 등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주요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아세아시멘트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표창 수상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지정한 날이다.

아세아시멘트는 충북혈액원의 출장방문으로 매년 분기별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 혈액수급 안정화 및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아세아시멘트의 '사랑의 헌혈'을 통해 모인 정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아세아시멘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