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인삼 소공인 공동협업으로 베트남 첫 수출
■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 인덕션렌지 전달
■ 평생학습 공간 공유 플랫폼 '공유로' 확대
■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8억3000만원 부과
■ 금산 금성면·추부면, 밑반찬 나눔 봉사 활기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는 지난 10일 금산 인삼광장에서 영세 인삼제조가공 소공인들이 공동협업을 통해 베트남으로 첫 수출을 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소공인 공동협업 첫 수출의 주인공은 삼장협동조합 서병희, 천년홍삼 길미자, 홍삼천하 한병희, 금산명과 유용진 대표로서 이날 베트남으로 2만불의 첫 수출 선적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부터 베트남 하노이 현지 매장에 4개 업체의 홍삼 제품이 나란히 사전 전시홍보 되고 있다.

소공인협업은 지난 10일 베트남으로 첫 수출 선적식ㅇㄹ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수출 협업을 하게 된 4개의 업체는 코로나19가 한창인 작년 말 경부터 소공인 수출 공동협의회(일명 소수협)를 구성하고 수출 경험이 있는 삼장협동조합 서 대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베트남 바이어 발굴과 지속적인 화상상담, 현지 정보수집, 베트남 진출을 위한 현지 홍보 등을 병행해 2만불의 성과를 올렸다.
행사를 주최한 서 대표는 추진과정에서 서로 다른 이견이 있었고 지금도 협업을 한다는 것이 서툴고 어려워서 쉽지만은 않았으나 소공인들의 간절함과 상호소통의 노력,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한 공통된 인식이 베트남 하노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홍보를 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첫 수출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오늘 성과의 소공인들은 저 마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한 목소리로 오늘보다 더 많이, 더 크게, 더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문정우 금산군수, 김영수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 박광의 금산군청 인삼약초과장, 충청남도 인삼세계화추진단 이원태 팀장, 지성훈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정우 군수는 "코로나19 등 유래 없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처럼 영세 소공인들의 자발적인 협업과 노력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결코 작지 않은 성과를 이뤘다며 격려하면서 오늘 협업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 인덕션렌지 전달
금산군은 지난 10일 ㈜인우에스앤에스(대표 이재훈)와 함께 금산읍 삼지회, 제원면 제원1리 여성경로당, 부리면 현내1리 여성경로당 등 3개소와 독거 어르신 5명에게 인덕션렌지를 전달했다.

금산군은 지난 10일 ㈜인우에스앤에스와 함께 독거 어르신 5명에게 인덕션렌지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군은 ㈜인우에스앤에스와 인덕션렌지 보급 사업 협약을 맺고 매달 설치·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에는 기존 경로당 2개소에서 3개소로 대상지를 늘려 추진됐다.
㈜인우에스앤에스는 금산군 추부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휴게소, 국내외 조선소 등을 대상으로 주방용 전기기기를 생산하는 상업용 인덕션 전문업체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인덕션렌지를 기부해 주시는 이재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생학습 공간 공유 플랫폼 '공유로' 확대
금산군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인 '공유로'를 4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한다.

신규 지정 현판식 모습. ⓒ 금산군
새로 지정되는 곳은 △금산인삼고을도서관 △금산기적의도서관 △추부도서관 △진산도서관 △청소년미래센터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추부문화의집 △제원 책방카페 등으로 지난 10일 현판식이 진행됐다.
기존 지정된 △금산군 귀농귀촌희망센터(2018) △하하호호 어린이문화공간(2019) △교육앤미디어(2019) △월명팜영농조합법인 농촌교육농장(2019)도 계속 운영된다.
'공유로'는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공간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공유로 홈페이지(공유로.kr)에 접속하면 시설별 이용 가능 시간의 확인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로 서비스를 통해 동아리나 민간단체 등이 학습공간을 찾기 어려웠던 문제점이 해결될 것 본다"며 "앞으로 자발적인 평생학습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8억3000만원 부과
금산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2010건, 18억3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고지서는 지난 10일 일괄 발송됐으며 납부 기간은 오는 6월16일부터 30일까지다.

금산군청 청사 전경. ⓒ 금산군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후납 방식의 세금으로 이번에 부과된 6월 정기분은 6월1일 기준의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과세기간은 2021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1년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고지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반절씩 각각 부과된다.
3년 이상 경과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매년 5%씩 세액을 경감해 최대 50%까지 경감이 적용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CD/ATM기 등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등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반드시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금산 금성면·추부면, 밑반찬 나눔 봉사 활기
금산군 금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고연분)와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오남)는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에 나셨다.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밑반찬 나눔 봉사에 나서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새마을부녀회는 겉절이, 나박김치, 장아찌 등 음식을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닭개장 등 3종류 음식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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