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H개혁과 혁신의 방향을 두고 연일 지역사회가 뜨겁다. 각계 각층의 반대 성명을 시작으로 진주지역 시민단체가 범시민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리고 있다.
또 서울과 세종 정부청사를 비롯한 국회 앞에서도 연일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공계·대학·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의 LH 혁신방안 절차와 내용의 정당성을 묻고 있다.
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 이영춘 공동대표가 국회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경남진주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 공동대표)가 이번에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가졌다.
이 회장(공동대표)은 "LH의 개혁과 혁신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합리적으로 하자는 것"이라며 "국토균형발전·지역참여·지역경제·청년 일자리는 정부의 최우선 정책 기조 아닌가! 그런데도 LH 사태를 왜 이렇게 졸속으로 일방적 밀어 붙이기를 강행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도 대한민국이며, 지역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해 동남권 메가시티도 추진 중이고, 한편에서는 균형발전을 외치며 다른쪽에서는 균형발전을 쪼개는 것은 자가당착이다"라고 정부의 행보를 비판했다.
한편, 이 회장(공동대표)은 당일 박대출(진주 갑)·강민국(진주 을) 국회의원을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해 공분하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양 국회의원은 이에 적극 동참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화답하고 1인 시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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