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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진주시의장 국회 앞 'LH 해체 반대' 1인 시위

"LH 분리 해체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성장동력 없애는 것"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10 18:00:53

이상영 진주시의장이 국회 앞에서 LH 해체 반대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LH 분리·해체를 반대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의 3일간 1인 시위에 이어 10일 이상영 진주시의장도 국회 앞에서 LH 분리해체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상영 의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존립 흔드는 LH 분리 개혁 규탄한다'는 피켓으로 진주시민의 분노를 나타냈다.

이상영 의장은 "LH에 대한 해체 수준의 분리 혁신안이 실행되면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동력도 해체되고,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경부울 메가시티의 축도 무너진다"며 "진주시민을 대표해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정부의 LH 혁신안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장은 지난 5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LH 해체 분리 반대 건의문'을 발의했으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명의의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등 6개 기관에 제출했다.

또한 5월25일에 전체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LH 축소 반대'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31일부터 진주시내 주요 지점에서 이상영 의장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무소속 이현욱 의원은 LH분리 해체 반대 1인 시위를 이어왔다.

한편, 진주시의회 국민의힘과 무소속 시의원들은 '경남진주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경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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