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 청양 용두리 주민들 복지생활실천 프로그램 호응
■ 장곡사 입구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 청양읍 '장난감 은행' 충남 위기극복 우수사례 선정
■ 꿈앤들-솜밸리 농특산물 가공사업 투자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입법·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더 나은 사회 환경조성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청년의 해 비전 선포식 모습. ⓒ 청양군
지난 2018년 제정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기여도를 평가해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고 정책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다.
심사는 대학교수, 전문경영인, 변호사, 언론인, 청년 등 10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청양군은 전국 20개 우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가장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등 청년층 참여기구 확대와 지원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토크콘서트 개최 등 소통을 위해 노력했으며,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 공모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청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또 개방형 지원정책으로 활력 공간 청년LAB을 마련하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블루쉽 하우스 완공을 앞두는 등 정주·창업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지역 청년 모두가 자기 주도적 미래 개척과 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반기면서 "청년의 삶이 꽃이 되는 지역 기반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양 용두리 주민들 복지생활실천 프로그램 호응
청양군 정산면 용두리(이장 김재덕) 주민들이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 주관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캄포 도마 만들기 모습. ⓒ 청양군
주민들은 지난 8일부터 △캄포 도마 만들기 △인견 스카프 천연염색 △화산석 허브 가꾸기 △진드기 매개 교육 △자살 예방 교육을 함께 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복지생활실천 프로그램은 공동농장을 통한 소득 활동과 생활소품 만들기,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주민들은 공동농장 4곳에서 대파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마을 입구 꽃길 가꾸기, 쉼터 개선 작업을 통해 우울증 감소, 뇌 활동 촉진(치매 예방) 효과를 아울러 경험하고 있다.
김재덕 이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너무 즐거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면서 "주민들의 얼굴이 한층 밝아지고 일상을 사랑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 장곡사 입구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청양군이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장곡사 입구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방문객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장곡사 입구 한옥 화장실. ⓒ 청양군
10일 군에 따르면, 최근 늘어난 주차공간은 소형 28대와 버스 갓길 주차공간 8대다. 특히 주차장 중앙부에 투수 블록 패턴 시공을 적용해 장곡천 수변생태 체험파크와 함께 다목적 축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준공된 공중화장실(63.36㎡)은 한옥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면서 주차장과 가까워 이용 또한 편리하다.
군 관계자는 "주차장 확대와 화장실 개선으로 방문객들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청양읍 '장난감 은행' 충남 위기극복 우수사례 선정
청양군 청양읍(읍장 임승룡·사진 오른쪽 첫 번째)과 청양읍주민자치회(회장 이재후)의 어린이 특수시책 '장난감 은행'이 충남도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청양읍은 지난 9일 장난감 은행 충남 위기극복 우수사례로 선정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지난 9일 청양읍에 따르면, 장난감 은행은 지난 8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읍·면·동장 간담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장난감 은행은 충남 15개 시·군이 제시한 사례 45건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6건에 포함되면서 장려상을 받았다.
장난감 은행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장난감 구매에 대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준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임승룡 청양읍장은 "주민자치회 장난감 대여사업을 행정이 지원하면서 주민 신뢰가 쌓여 지속 운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3대 위기 극복 노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꿈앤들-솜밸리 농특산물 가공사업 투자협약 체결
청양군(군수 김돈곤)과 농업기업법인 꿈앤들(대표 조한희), 솜밸리(대표 김희주)가 지난 8일 농특산물 가공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양군은 지난 8일 꿈앤들, 솜밸리가 농특산물 가공사업 추지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양군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하고, 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면서 군민 우선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
꿈앤들 조한희 대표는 "현재 꿈앤들은 청양에서 생산되는 마늘과 부추를 대량 수매하고 있다"며 "청양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 발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솜밸리(주) 김희주 대표는 "우리 회사는 건조 고구마와 냉동건조 과일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청양군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특성에 부합하는 두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도록 행정적 지원과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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