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공원에 '별 보러 가는 안심길' 조성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9일 전라남도가 군이 제출한 '화순군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2018년 180억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도시재생 전략계획 권역별 계획안. ⓒ 화순군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승인되면서 재생사업이 진행되는 5개 지역 중 현재 원활히 추진 중인 화순읍 향청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4곳의 활성화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화순읍 2곳, 능주면과 동복면에 1곳씩 총 4곳에 국비사업 공모 등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갖춘 상황이라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구도심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증대 등을 통해 화순군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꾸는 사업이다.
향청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10개의 단위사업으로 이뤄져 있고, 지난해부터 청춘활력소 신축과 어울림센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이달 중 완성될 예정이다. 7월부터는 상생협력상가, 편의시설, 주차장, 힐링창의 놀이터 등 공사가 시작된다.
■ 남산공원에 '별 보러 가는 안심길' 조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남산공원에 '별 보러 가는 안심길' 조성에 나선다.
전남도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을 공모했다.

남산공원 전경. ⓒ 화순군
별 보러가는 안심길은 남산공원을 별빛이 흐르는 감성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남산공원을 군민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남산공원을 국화축제와 연계한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아울러 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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