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역활동가(그루매니저) 4기' 발대식 개최
■ 우기전 산사태 방지 분야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역맞춤형 산림일자리 창출·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9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림청은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실현하고자 수요자 중심,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부터 산림일자리발전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 제4기 발대식 개최모습. ⓒ 산림청
이번 발대식은 그루매니저,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관계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산림청은 4기 그루매니저로 10명을 신규로 위촉하고 운영방안 보고 등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요구하는 산림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민원 해소하는 등 행정능력 함양을 위해 3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그루경영체 활동지역(2021년 4월). ⓒ 산림청
앞서 4월25일 한국임업진흥원은 2021년 산림일자리발전소 신규 사업지역 10개소를 발표했다.
올해 4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신규지역은 △경기 군포, 여주 △강원 양양, 정선 △충북 단양, 영동 △충남 보령 △대전 대덕구 △경북 청도 △경남 산청이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과 주민이 숲에서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식의 일자리 정책으로 산촌지역에서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노력해나갈 것이다"라며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숲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기전 산사태 방지 분야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9일 4188억원에 달하는 산사태 방지 분야 예산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산사태 방지 분야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모습. ⓒ 산림청
이번 회의에서는 작년 역대 최장 장마에 따른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 사업과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의 진행현황 및 예산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1년 여름철 3개월 전망(6∼8월)'에 따르면 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올해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연관성이 높은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사방댐(경남 함양). ⓒ 산림청
이에 작년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조기 복구와 더불어 산사태 피해 예방에 효과가 큰 사방사업을 적기에 준공하는 것이 여름철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올여름도 작년처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의 빈발이 전망되므로 산사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우기전 산림분야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사방사업의 조기 준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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