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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당진] '탄소중립 2050과 ESG 경영' 온라인 세미나 개최 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08 17:45:29

■ ESG 삼매경, 기업의 지속가능발전 역할 강조
■ 2021 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귀농·귀촌인, 마을주민에게 재능 기부
■ 당진3동 주민과 함께 하는 '주주케어 사업' 본격 추진
■ 읍·면·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공무원 발전방향 협의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지난 8일 시청 당진홀에서 '탄소중립 2050과 ESG 경영:당진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ESG경영은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관리)의 약어로 지속가능경영이라고도 불리며 기업의 활동에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한 경영활동이 있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그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당진시는 8일 시청 당진홀에서 '탄소중립 2050과 ESG 경영:당진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 후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 기업인과 시민, 전문가들이 참여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인 ESG 경영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조명래 前 환경부장관의 △탄소중립의 이해와 지역화방안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산업분야의 과제 △사회적경제와 내발적 발전을 위한 사회적 금융 도입 △ESG 경영의 국내외 동향 △당진지역 기업의 ESG 경영과제를 주제로 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역할인 탄소중립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경영의 표준모델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우리시에서 향후 선도적인 ESG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21 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가 지난 8일 시청 아미홀에서 충청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유관기관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국·소장 및 32개 부서장, 당진시체육회,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소방서, 유관기관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준비 상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충청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유관기관별 준비상황 보고회 모습. ⓒ 당진시

보고회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방역단계별 대응대책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공개행사 △대외홍보, 숙박 및 환경대책 △자원봉사자 및 종사자 관리 △교통대책·주차장 환경 조성 △의료종합 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의 대응방안, 준비 과정상의 보완점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속가능' 체전을 위한 '4無(쓰레기, 일회용품, 플라스틱, 화약)' 체전을 추진함에 따라 당진을 찾는 선수 및 응원단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꼼꼼히 다뤄졌다.

김홍장 시장은 "2006년에 이어 15년 만에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충남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인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통합체전이라는 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 체전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당진시에 큰 획을 긋는 성공체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남도체육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임원 등 1만1000명이 참가하며,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가 지난 4일 시청 아미홀에서 이건호 당진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창출 및 지역 사회·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1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성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10월말 예비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진행 모습. ⓒ 당진시

이번에 수립된 당진시 문화도시 종합계획은 그동안 시민 설문조사, 라운드테이블 및 시민포럼 등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과 지역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명문화도시 당진, 환경을 말하다'로 비전을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과 12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이건호 부시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철학 아래 주민자치, 마을자치, 주민참여예산, 마을만들기 사업 등으로 지역 사회의 작은 결정부터 실천까지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가 이뤄지는 구조를 만들어 실행에 옮겨왔다"며 "축적된 주민참여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중간지원조직-행정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유기적 협업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문화도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화도시행정TF팀,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시민기획단 '문화리더', 문화도시지원센터 등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체계적 과정을 밟고 있다.


■ 귀농·귀촌인, 마을주민에게 재능 기부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화합기회 마련 및 건전한 귀농·귀촌 문화 형성을 위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 기부는 가구제작기능사를 소지한 재능기부자가 우강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해 5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목재를 활용한 공공용 레오폴드 벤치 및 실외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 귀농·귀촌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우강초등학교와의 협조로 5학년 실과 과목 시간에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미리 재단된 목재를 못으로 연결하고 식물을 심는 등 간단한 과정들로 진행됐다.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환경 개선 효과와 함께 활력 있는 농촌마을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고, 귀농·귀촌인이 지역민으로서 자긍심 고취로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된 공공용 레오폴드 벤치 및 실외화분은 우강초등학교와 마을회관, 버스승강장 등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배치될 예정이다.


■ 당진3동 주민과 함께 하는 '주주케어 사업' 본격 추진

당진3동 주민자치회(회장 황규찬)는 지난 5월 지역주민 소통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주케어(주민과 함께 케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현배), 당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효빈), 당진시 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 당진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당진3동 릴레이 마을자치 봉사단 발대식 모습. ⓒ 당진시

또 주민관계망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마을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당진3동 마을자치 릴레이 봉사단' 50명을 모집해 5월말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77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마을 자치 활성화 사업을 올해 전 마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 전면 실시를 통한 상향식 주민참여 플랫폼을 완성해 주민참여의 실행력을 높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3동은 이에 발맞춰 '마을자치 릴레이 봉사단'을 활용해 마을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배 동장은 "주민 간, 단체 간 소통을 통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공공서비스 협력 체계가 활성화돼 마을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읍·면·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공무원 발전방향 협의회

당진시가 지난 7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담당공무원이 모여 발전방향을 협의했다.

시는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맞춤형 복지차량을 마련하고,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함께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례관리, 자원개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공무원 발전방향 협의회 모습. ⓒ 당진시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마을복지계획 추진상황을 발표하며 향후 개선 및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는 업무가 많은 읍면동 담당공무원들에게 코로나19 한시생계지원금과 백신예방접종 지원업무가 추가됐다"면서 "바쁜 와중에도 본연의 업무를 지속해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공무원들의 노력이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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