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금산다락원, 2021년 하반기 복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기능 현행화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의 일환으로 부서별 협력과제 발굴에 나선다.
이번 부서별 협력과제 발굴은 자살의 복합적 원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지난 6월3일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22개 부서의 25개 사업을 검토했다.

지난 3일 금산군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계획 보고회 모습. ⓒ 금산군
이날 제시된 사업들은 △독거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위한 힐링 △농약판매업 신청 시 음독자살 방지 안내 강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힐링을 위한 명상숲 조성 △공공일자리를 통한 저소득층 생계안정 등이다.
지난 2019년 관내 자살사망자 수는 16명이며 10명당 자살률은 30.6명으로 충남도의 자살률 35.2명보다 낮으나 전국 자살률 26.9명에 비해서는 높게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부정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부서별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사업추진으로 자살자 수가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10만명당 자살률 30명 미만 감소를 목표로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조성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3개 분야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금산다락원, 2021년 하반기 복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금산다락원은 오는 6월9일부터 15일까지 2021년 하반기 복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산다락원 복지프로그램 운영 모습. ⓒ 금산군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연계를 위한 정리수납 홈케어마스터, 컴퓨터자격증 야간반, 청소년 K-POP방송댄스 등 7강좌 7반 신규강좌가 추가돼 총 67강좌 112반 91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반기 미운영된 실버노래교실, 웃음교실, 아동요리, 이혈요법, 청소년 농구교실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별 프로그램 신청 시작일은 △9일 성인(컴퓨터자격증반 등 17강좌 33반) △10일 미취학 아동(아동요리 등 10강좌 22반) △11일 청소년(농구교실 등 11강좌 23반) △14일 노인(실버노래교실 등 11강좌 14반) △15일 장애인(한글교실 등 13강좌 14반)이다.

금산다락원 복지프로그램 운영 모습. ⓒ 금산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락원홈페이지 또는 금산군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이 미달한 강좌의 경우 전화접수도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강좌의 경우 방문해서 접수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2021년 하반기 복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금산다락원 복지프로그램은 60강좌 93개 반에 634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바 있다.
■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기능 현행화
금산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및 방역수칙 상황변화 등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기능 현행화에 나선다.

금산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본부장으로 11개 실무반이 운영 중이며 이 중 방역소독반을 예방접종추진반으로, 접촉자관리반을 격리자관리반으로 변경하고 학생지원반은 폐지 후 방역수칙점검반을 신설한다.
또한 재난안전 관련 근무자들의 수당 지급 등 인센티브 근거도 확보했다.
본부는 관내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총괄하고 사고수습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군·경 등 유관기관(단체)과 대응공조체계 가동 및 의료, 자원관리, 생활안정지원, 구급, 환경 및 언론 대응 등 업무를 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변화에 따른 탄력성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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